가수 김희진이 사탕처럼 녹아드는 달달한 음색을 자랑했다.
김희진은 21일 오후에 방송된 SBS M, SBS FiL ‘더트롯쇼’에 출연, 신곡 ‘주세요’ 무대로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더트롯쇼’를 통해 공개된 김희진의 신곡 ‘주세요’는 김희진이 약 2년 4개월 만에 선보인 신나는 트로트 곡으로, 사랑받고 싶은 깜찍하고 발랄한 여자의 애교 섞인 고백이 담겼다.
김희진은 컴백과 동시에 송가인, 코요태 신지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지원사격을 받는 동시에 ‘주세요’ 챌린지를 쭉 전개하며 트롯 유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95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