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서 연기적으로 새로운 캐릭터 찾는 시간도 갖고
출판사일을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그동안 박정민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
박정민 출판사 ‘무제’ 는 1인 출판사로
기본적인 사무업무 도와주시는 분 제외하고 혼자 다 해서 도서 플랫폼에 미팅도 다 다니고 관심있는 작가들에게 손편지도 직접 써서 책도 보내주면서 열심히 홍보하고있음
내년에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오디오북 계획중인데
오디오북 수익금은 전액 기부예정
예전에도 시각장애인들을 초청해 자비로 영화 ‘밀수’ 화면해설 상영회도 열었고 오디오북 제작에 재능기부도 하고 본인 책 ‘쓸만한 인간’ 도, 본인 출판사에서 나온 ‘살리는 일’ 도 모두 본인이 녹음한 오디오북이 있음
쉰다고 하긴 했지만 다 찍어놓고 아직 안나온 작품이 5개나 있어서 내년엔 미디어에 더 많이 나올 예정..
그럼 배우 박정민도 출판사 무제도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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