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담한별ll조회 82108l 23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 | 인스티즈

추천  23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저도 교회 싫어해요 왜 저렇게 믿음 갈구하는지 모르겠음
12시간 전
진짜 짜증남ㅋㅋㅋㅋ 교회 안다니고 절 다닌다고 너 교회 안다니면 천국 못가 지옥가 이럼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경험해보죠 머 이러고 나옴ㅋㅋ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12시간 전
다음부터 지장보살이 구해준다고 하세요
8시간 전
담부턴 그냥 천국말고 극락가려구요 걱정마세요 해요 ㅋㅋㅋ
7시간 전
교회 허투루 다니는 사람들 같음
12시간 전
Aaron Kwak  나는 너라면 충분해
맞아요 내가 노력하고 해낸 건데 주님이 해주셨다는 말도 힘빠지고, 모든 문제에 대한 고민과 책임을 지고 내가 헤쳐나가야만 하는 상황에 대고 주님께 맡겨라 따위의 불건너강구경하는 소리만 하고 있을 때 짜증이 확 치밀어요
12시간 전
이백이  기분좋은하루보내세요
천국가고싶어서 신 이용하는 것같네요. ㅋㅋㅋ 되게 모순적임
12시간 전
저런 소리하는 사람한테는 너네 신은 그렇게 사람들 괴롭히거나 괴로워하는 사람 보고도
안 믿으면 안 구해준다고 하는데 그게 대체 악마랑 다를 게 뭐냐고 하고 싶어요

11시간 전
저도 개신교지만 주님, 천국을 핑계삼아서 이웃종교, 이웃종교를 믿는 사람을 폄하하고 까내리고 상처주는 거 정말 싫어합니다. 저러면 안 되죠. 타인의 노력을 무시하고 짓밟으면 안 되죠.
12시간 전
저도 공감합니다..
인간은 다른 사람을 단죄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돌을 던질 권리도 없구요..
상처 받으신 분들이 있다면 참 미안하고
저런분들만 있지는 않다는거
말씀드리고 싶네요..

11시간 전
그 누구보다도 기독교인 척하는 사탄새끼들
12시간 전
찌미닝  쩡쩡
기독교 자체가 사탄들 모임 아닌가요?
다른 사람 마음에 이렇게 상처를 주는데

9시간 전
젓소  내가젖소...
들 혐오하지만 이건 너무 원색적인 혐오인듯
8시간 전
오우 종교를 떠나서 말로 지은 죄는 돌이키기 힘들어요
6시간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본문이랑 딴 얘기지만 저희 친척이 참 힘들게 사셔서 온 형제자매들이 항상 챙겨주고 돕는 편인데,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는 게 너무 싫더라구요..
12시간 전
저 논리면 천국에는 기독교인밖에 없다는 건데, 무교에게는 지옥이 나을 수도
12시간 전
저희 부모님이 맞벌이에 투잡쓰리잡 뛰어서 동네 다른집들보다 넉넉한 편이였어요.
우리집이 잘사는게 하나님 덕이라고 교회 나오더라던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12시간 전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옳지 않은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움.. 차라리 말이나 하지 말지
12시간 전
뭉게9름  ☁️
22... 속상하고 답답해요 저런식으로 전도하고 다니는게 옳은게 아닌데 ㅠㅠ
6시간 전
벡스  으 짜증나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다 사이비 아니에요? 어휴...
12시간 전
놀랍게도 일반 교회 신도드롣 그런답니다.. 저희학교 여고 였는데 모태신앙으로 유명한 두명이서 동성 반대? 그런 서명문 돌리고다님;
11시간 전
사실 무신론자입장에선 사이비랑 아닌교회랑 잘 구분안가긴해요
7시간 전
22
3시간 전
루광  LINK CLICK
진짜
12시간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저런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이나 잘 구원 받으시길 진짜 짜증 나니까…
12시간 전
숲별입니다  🐰🦊🐱🐻
비슷한 이유로 단테 신곡 읽다가 때려쳤어요. 좋은책인건 알지만 읽을수록 이해를 할수가 없어서...
12시간 전
Vji
궁금한게 외국도 저래요?
한국만 유달리 오지랖 기독교인들이 많은건지 외국도 똑같은건지..

11시간 전
저도 그 생각하면서 댓글 달러 내려왔는데 그거랑 별개로 또 종교도 다양한데 왜 오직 기독교만 타 종교를 존중하지 못하는걸까요
11시간 전
기독교는 유일신을 섬기고있기때문에 그런걸로 알아요
8시간 전
같은 신 섬기는 천주교한테도 하는거 보면 그냥 교회 종특같아요
유대교도 뿌리는같은데 배척왕들임.

7시간 전
외국도 그런 사람 있긴 해요. 비율은 모르겠지만.. 특히 미국은 남부쪽 일부 독실한 교인들 빻은 말 많이 해서 눈살 찌푸리게 하는걸로 유명합니다..
11시간 전
개 독
11시간 전
꿈꾸는 아이  ->내 인생을 살기
글만 읽었는데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
11시간 전
진심 혐오스러움
제발 나중에 죽어서 천국 없는거 알고 허망해하길ㅋㅋㅋ

11시간 전
222
11시간 전
333
4시간 전
방금 엄마랑 통화했는데 저 논리로 말해서 답답해서 끊음... 부모가 그러면 답이 없어요 벽에다 머리 찧고싶은 기분
11시간 전
말로 죄 짓는 것들이 뭔 천국을 가ㅋㅋㅋ 저런 것들은 백날 교회 다녀도 기도해도 입으로 계속 죄 짓기 때문에 지들이 원하는 천국 절대 못 감. 꿈 깨길.
11시간 전
오 이 말 좋네요ㅋㅋㅋㅋ
나중에 저도 저런 소리 들으면 댁은 말로 지금 죄를 짓고 있는데 천국 가겠냐?해야겠어여

3시간 전
저는 외할머니가 불교 믿으시는데 제 앞에서 지옥문 앞에서 줄서있는 사람들 다 스님들이라고 말하면서 웃는 친구 모습이 아직도 떠올라요 ㅋㅋㅋ 다 알고 한 말이라서 더 끔찍
11시간 전
저거 유독 기독교 중에서도 개신교(교회)도들이 진짜 심한 것 같음 천주교도(성당)들이 저런 말 하는 건 경험상 없었는데
11시간 전
중딩때 저런 친구 있었음 뭐만 하면 하나님 내가 밝아진것도 하느님 ㅇ1ㄹ하는데 내가 밝아진게 왜 하느님 덕분인데;
11시간 전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기독교네요 하하
11시간 전
저는 불교라 친한친구한테 49제를 언급하며 망자는 돌아가시고나서 49일동안 이승과 저승을 왓다갔다 하니 다 지켜보며 먼 길 떠날 준비 할 것이라고 위로 한 적이 있었는데 기분 나빳을려나요 그건 아니었길 바라며..
11시간 전
무굔데 이정도는 ㄱㅊ
49제는 뭐 불교 안믿어도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많이 쓰이니까요

8시간 전
DAYBREA  K
본문은 듣는 사람, 망자 입장을 고려한게 아니라 신의 관점에서만 생각해서 기분 나쁜거고
고구마민님이 하신 말씀은 망자입장, 남은 사람 관점이라 다른거같아요

5시간 전
불교신자들은 단 한 번도 저런 적 없음
11시간 전
성공한 사이비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문득
11시간 전
저도 저래서 모태신앙이지만 지금은 탈기독교 했어요 ^^ 기독교는 까면 깔수록 내로남불에 이기적인 답이 없는 집단이랍니다 ~ 이해 안되는것 투성이에요 예전에는 무교인 사람들이 사이비나 기독교나 다를거 없다고 했을때 그정돈 아니지하면서 기분 나빠 했는데 제가 무교가 되고보니 틀린 말 없더라구요 ^^
11시간 전
기독교인인데도 토나와요🤮
11시간 전
주님도 이건 쫌; 할듯.. 맹목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은 저런 소리 쉽게 합니다
11시간 전
리본  
기독교 절대 안만납니다 ㅋㅋ
10시간 전
리본  
물론 안 그런 기독교인들도 있겠지만 어느 소수때문에 그냥 그종교자체가 싫어짐
10시간 전
가끔 정상적인 사람들이 소수같음.
그 종교랑은 그냥 말도 안 섞는게 답같아요.

7시간 전
peach  하니해
무교나 타종교 사람들과 대화할때 제발 기독토크 하지마세요.. 그자체가 무례고 싸가지없는 행위입니다 뭐만하면 내가 언니를 위해서 기도할게 무슨일있었다고하면 하나님이 언니를 정말 사랑하시나보다.. 진심 참다 못해서 표정관리 못하고 그만하라니까 그제서야 멈칫하는척하더니 결국엔 헤어질때도 언니에게 믿음 주시라고 기도하겠다고...ㅋㅋ 진짜 저능아같았어요
10시간 전
말티즈는 참지않긔  크르르르르르
저도 세월호 사건 입에 가볍게 올리며 길에서 전도하는 사람보고 종교에 관심 가질 일 절대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0시간 전
폰쥬  폰공주
니가 먹는 불닭도 주님이 비벼주신거라고 하는게 기독교인듯
10시간 전
가시사과  당도최고🍎💥
기독교인이 욕먹는 큰 이유 중 하나는 함부로 정죄하려 들기 때문임
10시간 전
22
8시간 전
죽은 영혼의 행방을 솔직히 본인들이 어캐 알아요....그게 신의 영역인데
함부로 말하는 것도 사실 주제넘죠
지옥가니 천국가니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님

8시간 전
근데 성경에는 정죄가 정말 큰 죄러고 나와 있어요 ㅋㅋㅋ ㅠ 아이러니
7시간 전
원래 사람 보고 다니는 곳은 아니에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좁은 길을 가지 않기에...
너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저런 말들 들으셨을 때
저도 교회가서 실망 많이 했는데 주 예수님을 믿지 교회, 목사, 성도를 믿진 않게 되더라고요
오직 참 빛이신 생명되신 예수님과 전능하신 공의의 하나님만 믿어요 저는

10시간 전
주 예수님 다시 오시면 실제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갈 것입니다 애석하게도...
10시간 전
[마9:12-13, 우리말성경]
12 이 말을 듣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원하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10시간 전
찌미닝  쩡쩡
에휴 죽으면 끝이지 뭔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어요 답답해라
9시간 전
죽어보셨어요?
6시간 전
luvmylife에게
굳이 죽어봐야 아나요?
간절하게 기도하면 죽었던 사람도 부활할 수 있는건가요?

7분 전
peach  하니해
그.. 이런 얘기들을 혼자 생각했으면 좋겠는데 님처럼 자꾸 남들한테 기독토크해서 싫다는게 주된내용인데욤..
7시간 전
닉부터 댓글까지 완벽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2분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현생도 제대로 못 살면서 죽어서 사는 삶은 참 좋길 바람
10시간 전
진짜 자기들 기분에 따른 믿음 강요 좀 하지말았으면
그 역겨운 믿음 진짜 같잖음
신실하신 분들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종교를 믿을 때 제발 뇌에 종교의 자유를
박아 넣었으면 좋겠음

10시간 전
저도 아빠 돌아가셨을때 엄마지인분이 원래 우리 아빠는 천국갈 사람이 아닌데 돌아가시기 전에 아빠가 속으로 기도 열심히 해서 아빠가 간신히 천국간거라고 하신적 있었어요..
저는 이게 위로를 하는건지 어쩌라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속상했는데 교회 다니는 저희 엄마는 이게 엄청 위로가 되었대서 기괴하게 느꼈었네요...

10시간 전
펭현숙 귄카  펭윙펭윙
권력자의 도구+백성 멘탈 케어용으로 만들어진 게 종교인데 주객전도가 돼서 인간이 종교에 잡아먹힌 케이스가 너무 많아요 애초에 인간을 위한 도구 주제에 인간의 자유의지를 좌지우지하는 지경까지 간 게 너무 이상함
10시간 전
탈교회 한 사람인데 진짜 이것도 너무 싫었음 뭔가 잘되면 다 하나님 때문이다 노력한 사람은 안보임?
10시간 전
그렇다고 교회다닌다는 사실만으로 혐오발언하진 말아주세요 지인들하고 일상 대화하다가 교회다니냐 물어봐서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면전에 교라면서 뭐라하는 사람들 너무해,,,,,,,,,ㅜ 모든 사람이 본문내용같진 않아요 사이비인줄,,ㅠ
10시간 전
그런 거면 본인들이나 먼저 하나님 보러 가등가
10시간 전
난 저런 교인들 보면 사일런트힐 생각함. 그럼 마음이 편해짐.
10시간 전
Ptsd 쩔어요.....현실입니다.... 이츠 매우 리얼ㅠ
위로도 하나님의 뜻... 좋은일도 기도파워 하나님덕^^

10시간 전
씬또쨘  쌍크미
전 기독교지만 아버지 돌아가신 직후에 울아빠 천국에서 만나야지 했더니 무교 남친이 저보고 사람은 죽으면 다 끝이라고 그랬답니다? 길바닥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무교든 기독교든 공감 능력 떨어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어요 다 인간이라 그런거지 어리석은 인간의 행동과 말을 종교 그 자체로 보지 마세요 인간은 인간일 뿐
10시간 전
종교에 단단히 빠진 사람들은... 걍 무서워요 ㅜ 심각한 일에도 자기가 아는 교회 가보라느니 기도 해보라느니 무논리 무지성이라 섬뜩함
9시간 전
웩 토나와
9시간 전
첫번째는 교회 아닌거같아요 연옥 뭐람
9시간 전
여러분 교회에 다니지만 진짜 사람 같지 않은 사람들도 많고, 그저 다니는 척만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진짜.. 진짜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올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보셨을때 행실이 이해가 안되고 무례하게 말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그 종교가 아니라 그 사람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독교에서는 누가 한 일에 대해 '너가 한거 다 하나님이 한거야. 너가 잘한게 아니야.' 이렇게 얘기하지도, 돌아가신 분께 '이 사람은 천국 못가고 지옥 갔어. 안 믿었잖아.' 이렇게 얘기하지도 않습니다.
기독교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을 보신다면 '아 저 사람은 말로만 교회 다닌다고 하지 진짜 믿음이 있는 사람이 아닌가보네' 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사랑의 마음으로 여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발벗고 나서는 분들이 많으세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듣는 사람이 원하지 않는데 강제로 교리를 전하고, 이해가 안되는 무례한 말을 하고, 몰상식한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 많지만... 그 사람들 때문에 정말 사랑으로 착하게 베푸고 도우며 살아가시는 분들도 싸잡혀서 욕 먹는게 마음이 아파서 남깁니다.

9시간 전
하나님이 필요해서 데려간다니.. 그럼 그런말 하는 사람은 하나님한테도 안필요하다는건데?
9시간 전
알라숑  ㅋㅋㅋ
왜 저램?? 울 교회 목사님은 걍 일반인처럼 하시던데 , 그 주변에 잇는 분들이 문제지만...
9시간 전
하나님이 천사가 필요해서 데려갔나봐요 이말이랑 뭐만하면 하나님 덕분이라고 하는거ㅋㅋㅋ 너무 싫어요 내가 노력한건데 뭔 하나님ㅋㅋ
9시간 전
그렇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탄무리 하나 따위 처리 못해서 몇천? 몇만년동안 인간계가 더럽혀지는데도 손가락 까딱 안하고 지켜만 보시네요 쯧
9시간 전
기독교인이지만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좀 충격적네요 지금까지 다녔던 교회들에선 본문이 있는 말들 싹 다 금기시되는 발언들이었는데 말이죠 특히 첫번째에 나온 연옥이라는 말은 애초에 불교 용어라 기독교인들은 안쓰는 말일텐데,, 본문에 있는 말들 하면 같은 기독교인들도 이상하게 봐요
8시간 전
천주교에만 있는 개념이고 개신교측에선 인정하지 않아요
7시간 전
연옥은 불교 용어가 아닙니다! 그리고 윗 답글 말씀처럼 기독교 중에서도 마카베오기를 정경으로 인정하는 천주교(가톨릭)와 정교회에서는 사용하는 개념이고 마카베오기를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는 개신교에서는 연옥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2시간 전
기독교의 교리가 이웃사랑인데 비이성적이며 맹목적인 신앙때문에 타인에게 상처를 줘서 결론적으로 교리를 실천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안타까워요 개인의 독실한 신앙심도 좋지만 종교생활의 성찰과 개선도 필요할 것 같아요
8시간 전
시호  
(내용 없음)
8시간 전
오빠 수능 끝났을때 가족여행 가기로 했었는데 이웃집 기독교 아줌마가 주일에 성당 안가고 놀러가고 그러는거 아니다 이러셨음
근데 지들은 그 다음 달에 주말 스키여행 가더라고요

8시간 전
지옥에서 온 판사 최근 화 집주인 아줌마 생각나네여..
8시간 전
내가 이래서 기독교인들이라면 편견생김
8시간 전
무교입장에선 사이비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나쁜쓰레기같은 놈들 잘먹고 잘살다 가는거보니 신은 없겠다..싶던데
8시간 전
싸이코패스들
8시간 전
자주 가는 마트 앞에서 교회에서 나와서 신호마다 서있으면서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이러고 있던데 진짜 신이 있다면 왜 가만두나 생각이 듭니다
물티슈 나눠주는거 하나도 안반갑고 제발 길막하지말고 시끄럽게 떠들지만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8시간 전
암으로 임종을 앞둔 가족에게..지금이라도 교회믿는다. 교회다니겠다고 입으로 말해야지만 천국간다던 그사람. 본인은 죽어서 꼭 천국가시길
8시간 전
좀 다른 얘기인데 나 사고로 1달간 입원했을때 6인실이었는데 엄마 성당 지인들이 한 다섯명 정도가 우르르 찾아와서 나 둘러싸고 구마 하는거마냥 통성기도함...6인실이라 보통 대화소리로 왁자지껄한데 다 벙쪄서 갑분싸됨
누가 기도 해달랬냐고...

8시간 전
연옥은 천주고 교리에 있고 개신교에는 없는걸로 아는데 첫번째 트위터리안분은 아는거 짜집기해서 지어낸듯요
7시간 전
기독교인들이 착각하는게 예수님부터 종교가 시작된줄알아요. 그전에도 하나님 섬겼으나 지금 처럼 기만자가 넘쳐서 예수님이 나오신건데 그걸 잊고 예수만 기억함..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단것도 하나님의 자식들이에요. 예수님 다시 오셔봐야 또 과거처럼 메시아를 못알아보고 사이비라고 모함받으실듯요.

7시간 전
으으
7시간 전
할머니 돌아가시고 교회식으로 장례치뤘는데 안 믿는 저한테는 예배내용이 되게... 좀 그렇더라고요
7시간 전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문장부터가 웃김.
입장권도 아니고 진짜 ㅎㅎ

7시간 전
주변 기독교인들은 내 생각보다 천국을 못 가는 것,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큰 듯 했음.

대부분 천국 가고 싶어서는 아니어도 지옥의 고통에 대해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거 때문에 신앙 생활 열심히 하는 거 같았음. 대놓고 지옥 때문이라곤 말 안하는데 주변에 독실한 기독교인들과 깊게 종교 대화 해보면 본인도 자각 못하는데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계속 믿겠다 주의가 많음

7시간 전
친구 아버지 장례식장에서도 교회 사람들이 저랑 친구들보고 교회 나오라길래 가지가지한다 싶었어요

발인날엔 예배? 할 때 옆에 앉아 좋은곳 가시길 같이 기도했는데 딸 친구들도 교회에 다니게 만들어 천국에 갈 수 있게 만들어달라 부탁한다 라는 기도를 하길래 기가찼음

7시간 전
나의 모든 이들에게,  슬퍼해도 돼 다 지나갈 거니까
응 A는 기독교인 집단, B는 비기독교인 집단✨️ 이때 어디가 천국이고 어디가 지옥일까요? 제 입장에서는 B가 천국같네요?🤭
7시간 전
이런 글 올라오면 꼭 다 그런건 아니라고 하지만 다 그럼
7시간 전
할머니 수술받으시고 아프다고 제발 죽여달라고(그만큼 고통이 크셨던듯) 할 때 교회 다니는 삼촌이 지금이라도 예수 믿는다고 하라고 그래야 천국간다고 해서 진짜 때리고 싶었어요 할머니는 절 다니시는 분인데 참....
7시간 전
지옥 판사~ 보면 확 한대 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음.
후손이 종교가 다르니 장례식장에서 스님 불경과 목사와 신자?들의 성경 구절 낭독이 난무....

6시간 전
그렇게 독실하시면 먼저 주님 만나던가
6시간 전
그렇게 보고 싶고 막 간절하면
6시간 전
아 진짜 개싫음…할머니 장례식때 왔던 목사가 했던 말을 아직도 잊지 못함….교인들 우리 따라다니면서 밥 얻어먹을 궁리만 하는거 보고 진저리났음
6시간 전
Aqua Man  헤엄헤엄
저 그런데 사실 저 기독교 발언 중에서도 하늘이 천사가 필요해서 일찍 데려가셨다 그동안 살아온 삶이 너무 찬란하셔서 어쩌고 이런건 걍 위로의 뜻이라는걸 아니까 그냥 고맙거든요 근데 천국가려면 지금이라도 기도해야한다 이런건 뭐 여기서 살인사건 하나 더 만들자는건지 모르겠음
6시간 전
기독교인들 다 꺼져 그냥. 천국 죽어서 많이 가세요
5시간 전
남의 고통에 말 얹지 마세요 ㅠ제발
5시간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교회다니는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내가 뭘 잘 했거나 뭘 도와주거나 하면 다 하나님 덕분이라고 하는 게 제일 기분나빴음
5시간 전
"헐..너네 엄마 지옥가겠다ㅠ" 진짜 어디 모자란거 같음. 어디 모자라서 저렇게 쉽게 믿고 의심도 없고 멍멍이소리하나 싶음^^
5시간 전
신의존재를 믿지않는사람에게 어떠한 방향성이라도 종교적 발언하지마세요 진짜로
천국지옥 알바아니구요 그쪽들이나 조용히 기도해서 혼자 천국가주세요 제발

5시간 전
모든 기독교인들이 저렇진 않겠죠 근데 보통 저렇더라구요
5시간 전
성당 다니는 나도 예수님 믿는 사람인데
교회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내가 낳은 아이들까지 지옥갈까 두렵다는 개신교 친구가 있었다
본 글이 주작 소설글이 아니라는게 소름끼치는 모먼트

5시간 전
너무 싫어요 어릴때 겪은 기독교인들 다 저랬어요
교회 안 나오면 천국 못 간다부터
어떻게든 교회 나오게하려고 가스라이팅하고 ㅎ.. 으휴

5시간 전
저게 거짓말같지만 현실이라는게 진짜 무서움..무슨 일 있다고 말만 하면 기도 얘기, 하나님 얘기 해서 저건 종교가 아니라 정신병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저런 사람 한번 겪으면 종교 혐오 생김

5시간 전
저렇게 말하는사람들이 죽을병걸렸음 좋겠음
4시간 전
저 초등학생 일 때 같은 아파트 주민분이 교회 안 가면 지옥 간다고 한 거 아직도 기억나요
4시간 전
앟름  힘들다
대학시절 인턴할때 한달에 60만원 받으면서 밤낮없이 착취당하고서 내가 만든걸로 큰 투자 따놓고 하나님 덕이라고 하나님께 감사하라던 대표^^..
4시간 전
유독 교회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신자들도 자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4시간 전
내이름은전정국  방탄소년단이죠
저런 것도 별로인데 회개하면 잘못은 다 용서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서 정말 이해가 안 되더러구요
4시간 전
천국이 그렇게 좋으면 지금 가세요~
3시간 전
한국 살면서 저런 말 못 들어본 사람 없을걸요 성당다닌댔더니 마리아는 악마라는 둥 뭐
3시간 전
사촌언니가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난소암으로 하늘에 가게 됐는데.. 고모도 그렇고 사촌언니도 그렇고 고모네 가족이 전부 독실한 기독교 신자여서 교회 사람들한테 알리고 교인들이 와서 기도도 하고 그랬는데.. 그 때 그들의 말로 고모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으셨어요 본문에 나와있는 것처럼 믿음이 부족해서 그러는거다부터 시작해서 다 뜻이 있으신거다, 시험에 들게 하시는거다 심지어는 언니가 살아있는데도 천사가 필요하셔서 데려가시는거다 하시는 분도 있고.. 그 때 고모가 교회분들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받고 젊은 언니에게 저런 일이 일어난 거 자체에서 어떤 회의를 느끼셨는지 지금은 교회 안 다니시고 무교로 살고 계세요.
2시간 전
나 참… 필요해서 데려가고 교회 안 나와서 데려가고 ㅋㅋ 갖은 이유로 제 명에도 못 살게하는 신이라면 믿을게 못 되는구만 왜 그렇게 자랑스러워들 하시는지
2시간 전
알바생 3호  썹웨메가GS25탐앤탐스
전 무교지만 어릴때부터 할머니 따라 절 다녔고 할머니 댁에 따로 불상이 있기도 해서 불교교리를 자주 접했는데 기독교인들의 저런 종교 강요하는듯한 말과 다 하나님 덕분이다~ 이런 말 거부감 들어요
전 무교라고 하고 친구따라 교회 놀러갔어도 할머니는 네 마음이라고 이해해주셨는데

1시간 전
개신교는 알았는데 천주교도 비슷한가보네요 같은 교리에서 출발해서 그른가
1시간 전
뽈리  6
저는 사후세계를 믿지 않는 무교지만 설령 천국이 있다고 해도 저런 사람들만 모여있다면 거기가 과연 사전적 의미의 천국이 맞기는 한지 의문이 들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40분 전
본인이 믿음이 있으면 남의 종교도 존중할 줄 알아야죠
더불어 신이 없다 믿는 사람들한테도 전도하지마시고 존중 좀 해주세요

4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단독] 불매 실패했나… '' 논란에도 네이버웹툰 매출타격 '제로'236 뉴뉴늉뉴10.22 12:4687971 7
유머·감동 한강 패러디로 네티즌 뭇매 맞는 SNL 김아영193 한문철10.22 12:44116185 1
유머·감동 찹쌀 도너츠 난제..JPG154 네가 꽃이 되었10.22 14:5973585 0
이슈·소식 윤석열 "집사람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해" "살빠지고 누워만 있어"147 하이리이10.22 17:5266984 5
유머·감동 종교인들이 말하는 위로는 가끔씩 소름끼쳤다.twt225 담한별10.22 17:1181917 23
박서준 37살 치고는 동안인지 아닌지 논란129 가까워 09.07 11:31 84001 0
엄마 밥먹을때마다 곤욕임12 더보이즈 김영 09.07 11:15 22686 9
"알페스는 성범죄물이다" 알페스 성범죄물 등록 법안 추진441 코빈 09.07 10:52 112740 1
전여친 결혼한다는 글 쓰고 욕먹는 중인 블라인1 피벗테이블 09.07 10:41 9419 0
저 신입인데 자꾸 팀장이1 오이카와 토비 09.07 10:34 6917 0
라면 충동 심하게 오는 사진...jpg67 마카롱꿀떡 09.07 10:05 83339 2
회원신고입니다!!!1 실리프팅 09.07 10:05 2716 0
다른사람을 평가하면 불행해진다 311328_return 09.07 10:01 3329 1
강아지용 요구르트라는데 이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3 까까까 09.07 09:59 21860 8
이창섭이 비투비 활동 당시 타이틀로 밀었던 곡.jpg2 blue and 09.07 09:28 9560 3
예전 회사에 내 우산을 누가 자꾸 쌔벼가서 이걸로 바꿈23 류준열 강다니 09.07 08:57 35559 9
반응 엄청 안좋은 SM 버츄얼 naevis 나이비스 티저.jpg28 옹뇸뇸뇸 09.07 08:30 24653 1
쭈인님 그 작고귀여운것 좀 내려놓아 보세요1 JOSHUA95 09.07 08:04 1717 0
극한직업인 홍진경 회사직원1 편의점 붕어 09.07 08:04 6817 0
'아는 의사' 있으면 무사통과?…"응급실 하이패스 많더라"8 S님 09.07 07:58 12996 0
우울증 환자들 울음포인트.jpg2 중 천러 09.07 07:52 11054 1
모기 잡는 레이저 직구해서 리뷰하는 유튜버4 311329_return 09.07 07:14 14248 1
[움짤] 집사의 발이 좋은 고양이들3 맠맠잉 09.07 07:09 5595 1
햄스터 먹이 뺏어가는 강아지3 박뚱시 09.07 05:56 9541 0
현재 깻잎 논쟁을 잇는 수돗물 논쟁.jpg169 닥터페페 09.07 05:48 987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