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이 예술가에 출연한 골든차일드 이장준
주간아이돌 MC로서
이 그룹은 진짜 내 스타일이다, 얘네는 잘 된다 하는 아이돌을 물어봄
첫번째는 투어스
열심히 하기도 하고 그 가슴 벅찬 청량 컨셉이 좋았다고 함
(옌만남은 너무 어려워)
두번째는 보넥도
각잡힌 15년도 데뷔와 17년도 데뷔
자연스럽고 에너지 있는 분위기가 좋다고 함
아이돌 하면 칼군무였던 1n년대
당연함 당시 안무영상을 몇초에서 멈춰도
칼각으로 맞추면서 연습했던 여자친구임ㄷㄷ
비 때문에 넘어져도 몇번이고 다시 일어나서
역주행 하면서 그룹 이름을 알렸었음..ㅠㅠ
그리고 세번째 그룹은 피원하모니
무대를 보면서 간지, 스웩을 느꼈다고 함
(사실 그런 컨셉을 넘넘 해보고싶었어요..)
개성있고 에너지 넘치고 자유분방한
이 세 그룹이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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