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어떤 정치인들도 여자들을 감히 비방할 수 없다. 남자 투표권자보다 여자 투표권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남자들에 비해 한국 여자들은 스트레스가 덜한 삶을 살고, 그래서 더 오래 살고, 덕분에 대부분 한국에서 여자의 수가 더 많다.
'신문들도 여자들을 비난할 생각이 없다. 신문들은 광고로 먹고 살며, 그 광고는 여자들의 소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인 80% 이상의 확률로-
남자는 강하고 이지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반면, 한국 여자는 약하고 어리석고 상상력이 빈곤하다.
그러나 한국 여자들은 퐁퐁이가 여자를 위해 일하고, 사고하고, 여자를 책임지도록 만든다. 한국 여자는 퐁퐁이를 착취한다. 하지만 둔하게도, 착취당하는 퐁퐁이는 자신이 착취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며 오히려 자부심, 성취감, 우월감, 행복감을 느낀다.
한국 여자는 거의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므로, 모든 일에 퐁퐁이가 필요하다.
여러 계층의 남자들이 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출근하는.남자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공사장/공장에 나가는 남자까지. 하지만 그들 모두가 각자 1명의 여자에게 착취당한다. 가장 낮은 계층의 남자는 가장 매력 없는 여자에게 착취 당한다.
모든 계층의 모든 남자들은 굴욕을 참고 견디며 직장에서.생활하며, 그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착취당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는 그걸 '착취'가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한 가지 분야를 택해서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기술을 갈고 닦고,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 고통을 견뎌낸다. 돈을 적게 버는 남자는 비참한 실패자다.
남자는 그런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용을 쓰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그러는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여자의 노예가 되기 위함이고, 그걸 당연하다고.생각한다.
한국 여자는 '일하지 않는' 인간이다. 그리고 '두뇌를 쓰지 않는'인간이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정신 계발도, 높은 수준의 교육도 필요없다. 자신의 '노예남'에게 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이렇게 착각한다...' 내 아내가 힘든 가사 노동 따위나 하며 집에 처박혀 있어야 한다니, 얼마나 가엾은가, 그녀의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그녀도 정신 계발에 몰두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한국 여자들은 정신 계발에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외모의 치장, 집안 꾸미기에만 관심있을 뿐이다.
'여자에겐 선택권이 있다. 남자처럼 사느냐, 기생충(착취녀)으로 사느냐. 하지만 남자에겐 선택권이 없다.
'한국 여자의 세계에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자의 남자에 대한 물질적 의존만이 존재하고, 그게 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남자들은 여자의 세계에 대해 전혀 모른다. 심지어 여자들의 꾸밈+화장술에 대해서도 낯설어한다. 남자들은 그런 걸 할 필요도, 배울 필요도, 그럴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들의 꾸밈+화장술은 1차적으로 자신을 부양할 '노예남'을 얻기 위한 것이다. 여자에게 남자란, 자신을 부양할 노예 이상의 가치가 없다.
여자가 남자를 잃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남자가 여자를.잃었을 때 느끼는 감정(질투심, 열등감, 자기 연민)과는 다르다. 그저 경제적 기반을 잃었다는 상실감+불안감에 불과하다.
한국 여자의 세계에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여자들만이 존재한다. 여자는 다른 여자들을 평가하고, 평가받는다. 여자는 남자로부터가 아닌 여자로부터 받는 그 평가만을 중요시한다.
여자들의 꾸밈+화장술은 1차적으로는 자신의 부양할 노예(남자)를 얻기 위한 것이고, 2차적으로는 다른 여자들을 의식한 것이다.
한국 여자와 달리 남자는 아름 답고, 지성적이다.
한국 여자는 지성적이지 못하며, 여자의 아름다움은 기껏해야 두꺼운 치장을 통한 심미적 아름다움일 뿐인데, 그런데도 한국 여자들은 진짜로 여자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남자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모든 계층의 모든 남자들은 굴욕을 참고 견디며 직장에서 생활하며, 그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착취당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는 그걸 '착취'가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한 가지 분야를 택해서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기술을 갈고 닦고,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고통을 견뎌낸다. 돈을 적게 버는 남자는 비참한 실패자다..남자는 그런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용을 쓰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그러는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여자의 노예가 되기 위함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남자를 착취하기 위해 한국 여자가 가진 한 가지 강력한 전략은 어린 소녀처럼 보이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다. 얼굴을 어려 보이도록 만드는 화장술, 무력하고 천진난만해 보이도록 하는 감탄사들(어머나, 이야, 아)은 귀엽고 작은 소녀의
이미지를 느끼게 함으로써 남자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결국 남자가 여자를 돌봐주게끔 유도한다.
물론 여자의 육체가 나이들면 이런 전략이 남자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전에 볼모(아이들)를 만들어두어야 한다.
또 다른 의미에서 남자는 아름답다. 남자는 정신적인 존재이다. 호기심이 많고, 사고적이고, 창조적이고, 예술적이다.
한국 여자의 호기심은 제한적이지만, 남자의 호기심은 광범위 하고 집요하다. 왜 모든 학문/발명/발견이 남자들에 의해 성취되었겠는가? 심지어 유아 심리학, 신생아 양육법, 여성 패션 산업, 요리 산업도 남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모든 탁월한 능력을 가진 남자는 자유를 누리는 대신 노예가 되기를 자처하며, 처자식에게 자신의 모든 걸 바치는 '숭고한' 일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포기한다.
결혼하여 아내와 아이들을 거느리고 그들을 부양하기 위해 평생 온갖 어리석은 짓을 하는 남자는 '충실한' 남자로 간주 되며, 반대로 노예의 삶을 거부하고 결혼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살아 가는 자유로운 남자는 사회에 서 경멸받는다.
영포티와 들은 자신의 영혼, 힘, 에너지로 세계를 무한히 개척할 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하고, 그 대신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한국 여자에게 착취당하고, 여자를 위해 일하고, 여자의 맘에들기 위해 스스로 노예가 된다.
왜냐면 영포티+들은 자신의 행복을 여자에 대한 굴종에서 찾기 때문이다. 여자에겐 오직 보잘것없는 육체와 어리석음뿐인데, 둔하게도 남자는 그 사실을 모른다.
남자들은 종교욕을 갖고 있는데, 그 대상은 여자다. 남자들은 여자를 신성시하고 그녀에게 굴종하는 데, 남자들은.그 같은 짓거리를 '사랑이라고 부른다.
여자라는 신은 남자에게 끊임없이 (물질적인) 뭔가를 요구하고, 그리고 섹스라는 상을 남자에게 주기도 한다.
한국 여자는 일하는 것은 남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맞벌이 20%, 시간제8%, 기타 23.5% , 외벌이 48.5%) 여자는거의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그 사실을 숨기며, 임신이라는 신성한 짐 때문에 자신이 가정에 묶여 있다고 거짓말한다.
그리고 여자는 자신이 하는 가사 노동을 쉽고 편하고 재미 있다고 느끼지만, 남자는 그 사실을 모르며, 그래서 오히려 남자는 집 안에 갖혀서 그런 힘든 노동을 매일 해야 하는 아내는 무척 불행하고 그런 일에서 해방된 자신은 무척 행복하며 그래서 자신은 아내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남자가 집 밖에서 하는 힘든 노동에 비하면, 여자가 집안에서 하는 (그것도 기계들이 도와주는) 노동은 터무니 없이 가볍고 아무것도 아니고 정신 박약아들도 할 수 있는 쉬운 일이다. 남편이 일하는 동안 그녀는 평화로운 교외의 저택에서 자가용, TV, 가전 제품들, 아이들, 강아지, 다른 여자들에게 둘러싸여서 천국 같은 나날을 보낸다.
그런데도 여자는 여자인 나는 비인간적인 삶을 살고 있으며, 그래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남자가 부럽다고 거짓말하며, 남자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다.
남자들은 여자들에 대한 좋은 매너>를 강요당해 왔다.
그것은 광범위하다. 파티장에서 여자를 에스코트하는 것에서부터 군 복무와 참전까지.
남자보다 한국 여자가 더 감정적인가? 아니, 그 반대다. 오히려 여자야말로 감정이 메말라 있다. 그런 덕분에 여자는 냉정하고, 계산적이고, 남자를 자신의 이익에 이용하기 위해 이런저런 거짓 말을 하며 수작을 부릴 수 있다.
남자들은 엄청나게 슬픈 일이 아닌 한 울지 않는다. 한국 여자들은별 것 아닌 걸로도 쉽게 우는데, 남자들은 대개 그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남자들은 울고 있는 한국 여자를 보고는 그 여자가 극도로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여자의 고통
을 실감할 수 없는 자신이야말로 감정이 메마른 거라며자 책감마저 느낀다.
남자는 섹스 욕구가 강하다. 여자는 섹스 욕구가 훨씬 약하다. 그런 차이는 남녀 관계를 갑을 관계로 만들어서, 여자가 남자를 착취할 수 있도록 만든다.
여자는 어릴 때부터 성욕을 조절받도록 교육받는다. 남자 경험이 적다는 사실은 여자의 몸값을 올려주기 때문이다.
남자도 여자처럼 성욕을 조절할 수는 있지만(수도사들을 보라), 여자들이 열심히 남자들의 성욕을 자극한다. 여자들은 15세 때부터 이미 남자를 꼬시기 위한 모양내기를 시작한다. 꼭 끼는 옷, 브라, 코르셋, 비치는 스타킹, 화장술, 머리 염색... 이 모든 것들이 남자의 성욕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이고 다른 목적은 없다.
한국 여자는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상품화하고, 노골적으로 쇼원도에 전시하고, 남자로 하여금 성적 흥분에 사로잡혀서 자신을 차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 '노력'이란 바로 열심히 돈을 버는 것이다. 돈을 벌 전망이 없는 남자는 여자를(섹스를) 얻을 방법이 없다.
'사실 남자에게는 결혼하느니 차라리 찬녀 (엄격히 따지면 대다수의 한국 여자가 사실상 찬녀다:미국과 호주에 20대 이주 여성 혼인율: 영국50%, 중국40%, 대만44%, 프랑스50%, 독일50%, 홍콩41%,한국8%)를 사는 편이 월등히 가성비가 높다. 하지만 이미 시스템에 길들여져 있는 남자는 비싼 여자일수록 더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연모하는 여자를 소유할 수 없을 경우, 최고의 값을 불러서라도 소유하려 한다.
한국 여자의 섹스와 오르가즘에 대한 설문조사는 신빙성이 없다. 한국 여자들은 원래 학술에는 관심없고 자신의 이득에만 관심있기 때문에, 설문조사에서도 솔직히 얘기하지 않고 적당히 무난한 답변'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들은 혼란스러워한다. 1. 한국 여자들은 성욕이 별로없다. 2. 아니다, 한국 여자들이 훨씬 더 성적으로 고양되어 있다.
남자들은 그 두 가설 사이에서 방황한다.
한국 여자들은 사실 섹스를 몹시 밝히는 것은 아니다. 한굳 여자들은 섹스에 빠져 있지 않다.
하지만 한국 여자들은 (여성 잡지 등을 통해) 남자의 성욕구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남자를 조종하기 위해 섹스를 이용한다.
남자가 여자에게 착취당하는 가장 큰(또는 유일한) 이유가 섹스인데, 기묘하게도 그 섹스 역시 남자가 여자를 착취하는 게 아닌 한국 여자가 남자를 착취하는 무대이다. 남자는 섹스를 원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자신이 여자를 얼마나 만족시켰고 얼마나 뽕 가게 만들었니냐를 가지고 스스로에게 성
취도 점수를 매기기 때문이다.
반면에 한국 여자는 섹스에 크게 관심이 없다. 오르가즘이 한국 여자에게도 쾌락이긴 하지만, 1순위는 아니며, 파티나 쇼핑에서 느끼는 쾌감이 비하면 한참 뒤 순위에 있다.
한국 '여자 섹스광들은 극소수이고, 그래서 영화나 연극에서만 존재한다. 심지어 그런 한국 여자들도 남자의 섹스 능력보다는 그의 부양 능력에 훨씬 관심가진다.
'하지만 한국 여자들은 남자의 성욕에 관심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섹스가 아니라 아이를 낳기 위해서이고, 거기엔 뻔한 목적(평생 남자를 착취하려는)이 있다.
" 한국 여자는 남자를 착취하고 이득을 얻기 위해 아이를 낳고 아이를 이용하지만, 남자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임신, 출산, 양육에는 많은 수고가 들지만 그 대가로 여자가 남자에게서 뜯어내는 물질적 안락과 자유는 그야말로 거대한 것이다."
-한국에서 80%이상-
●●●'출산은 엄청난 신체적 고생이 아니다. 몇 시간동안 치과를 방문하는 것보다 덜 고통스럽다. 하지만 남자는 출산을 해본 적이 없으므로 그런 사실을 모르며, 분만실에 있는 여자의 고함과 호들갑에 큰 죄의식을 느낀다●●●.
'제도 교육의 발달 덕분에 아이들은 하루의 긴 시간동안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덕분에 여자들은 더 많은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미장원을 방문하고, 집안을 꾸미고, 몸매 관리에 에너지를 쏟는다.
'일하지 않는 인간인 여자들은 남자들이 꿈도 꾸지 못하는 자유, 무책임, 행복의 세계에서 산다. 남편은 출근했고, 아이들은 지들끼리 놀고 있다. 여자는 케이크를 굽거나, 나무에 물을 주거나, 스웨터를 뜨거나, 다림질을 하거나, 유리창을 닦거나, 세탁기를 돌리거나,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른다.
여자는 이 소소한 재미와 축제와 향락을 남편 앞에서는 가사 노동이라고 부른다.
남자는 그걸 진짜로 노동이라고 생각하고, 어쩔 수 없이 집안에 갖혀서 그런 일들을 하는 그런 아내를 측은하게 생각한다. 가사 일이 무지 편하며 일조차 아니라는 사실, 여자에게 그건 (너무 유치하고 저급해서 남자가 그걸 즐거움이라고는 절대 생각할 수 없지만) '진짜' 즐거움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럴 만큼 여자가 우둔하다는 사실을 남자는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여자의 우둔함은 여자의 인생관에서 비롯된 결과일 뿐이다. 여자들은 5살 때 이미 나중에 결혼하고 살림하고 아이 낳기를 원하고, 10살 15살 20살의 여자들도 마찬가지다. 여자들은 아주 어렸을 때 이미 남자의 힘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덕분에, 지성을 발달시킬 필요가 없다. 그녀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성의 발달이 아니라, 홋날 자신을 부양해줄 남잘 낚기 위한 겉치장하는 재주의 발달이다.
여자의 우둔함은 무지막지하게 압도적이지만 사회적으로는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여자들이 시간+돈+여유를 얻음에 따라, 여자의 우둔함은 사회의 점점 더 많은 영역을 휩쓸며 오염시켰다. 덕분에 이제 대중 매체는 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가십, 범죄, 패션, 점성술, 요리, 정사, 화장품, 주택 문화 등등..... 반면에 남자를.대상으로 하는 상품들은 정치, 철학, 과학, 경제, 심리학 등등이다.
' 옛날부터 여자들은 변신을 위해 어떤 수고도 아끼지 않았다. 몸 치장은 여자들의 주요 취미들 중 하나이고, 특히 부자의 아내라면 할 일이 별로 없으므로 더더욱 그렇다.
여자들은 (가사 노동과 함께) 이런 유치하고 수준 낮은 짓거리에 정말 재미를 느끼고 오래 깊이 몰두하지만, 남자들은.그런 사실을 알지 못하며(만약 알게 된다면 놀라서 자빠질것이다), 오히려 이 사회와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그런 몸 관리를 강요하고 있고, 여자의 진정 가치있는 특성(사실 그런건 있지도 않지 만)을 억업하고 있다고 생각하고는 죄책감을 느낀다.
착취하지 않고 스스로 살아가려는 여자들이 옛날보다 많아졌다고 느껴지는가? 아니, 그것은 착각이다. 여자의 인생에서 중요한 유일한 일은 자신을 부양할 적절한 남자를 고르는 것이며, 그러기에 가장 적합한 곳은 학교와 작장이다.
한국 여자들에게 직장은 임시로 (그것도 마지못해) 다니는 곳이며, 결혼이나 (늦어도) 임신 전에 그만둘 계획을 한 채 그 직장에 취업한다. 그래놓고는 자신이 사랑하는 그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학교나 직장을 그만둔다고 남자에게 거짓말한다.
남자들에게 직장은 투우장이며, 4각의 링이며, 생사를 좌우하는 문제다. 남자들은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일매일.굴욕을 경험하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거나 듣는다. 그리고 그 투쟁의 제 1 목적은 자신이 굴종할 여자를 얻는 것이다.
반면에 한국 여자는 직장 생활을 가벼운 데이트나 소풍처럼 생각한다. 그 속에서 생활하면서 만나는 모든 남자들을 냉정히 저울질하고, '자신을 부양할 노예'를 열심히 찾아다니고, 마침내 그걸 얻으면 사작서를 내고 자신의 자리를 후배에게 넘겨준다.
'투쟁을 통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남자들은 가장 예쁜 여자들과 결혼한다. 근데 이 여자들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쉽게 살아 왔고, 그래서 투쟁을 전혀 필요가 없었고, 덕분에 정신적으로 발달이 가장 덜 된 여자들이다. 즉, 가장 성공한 남자들이 가장 한심한 여자들과 결혼하게 된다.
'한국 여자는 남자와 결혼하면서 '사랑을 위해서 일과 성공을 포기한다'고 거짓말하고, 남자는 그 말을 정말로 믿는다. 남자들이 모르는 진실은 이것이다- "여자가 일과 성공을 위한 노력과 고통을 감내하는 것보다는, 일에서 이미 성공한 남자의 아내가 됨으로써 그의 돈과 명성을 함께 누리면서도 노력과 책임은 부담하지 않는 게 훨씬 더 편하고 더 이득이므로 그걸 택한다(그리고 몇 년 후엔 그녀도 둔한 동가 되어 버린다)." 그런데도 남자는 그녀가 남자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희생(은퇴)을 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직장에 여전히 남아 있는 여자들도 있다.
-한국에서 80%이상-
1. 남편이 경제적으로 무능하거나(그녀의 인생에서 최대 실수다)
2. 불임이라서 아이를 갖지 못했거나(그래서 남자에게 버림받았다)
3. 못생겼거나( 그래서 남자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
4. 해방된 여자이거나( 좀 복잡한 케이스다)
5.그 직업에 관심이 많거나( 지극히 드문 케이스다)
'위 1-3번 케이스의 여자들이 일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자신을 부양할 남자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하는 여자들은 일하는 남자들과 다르다. 그녀들은 오직 자신만을 부양하며, 다른 누구도 부양하지 않는다.
그녀들도 처음엔 '미래의 노예남'을 기대하면서, (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전혀 자기 계발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부족한 매력 때문에) '노예남'을 얻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이제 정신차리고 노력하기 시작한다.
그녀들 중 일부는 상당한 수준까지 지성을 발전시킨다. 성공한 작가, 정치인, 의사, 법관이 된다.
그리고 그녀들 덕분에, '노예남'을 얻는 데 성공한 여자들이 이렇게 큰소리칠 수 있게 된다. "보세요., 우리 여자들 역시.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만, 오직 남자를 위해 포기하는 것뿐이라고요 !"
위4번째 케이스인 해방된 여자는 좀 복잡한 케이스다. 이미'노예남'을 갖고 있고 아이도 한둘 있다. 출판업/여 행산업/연예계/고가상품판 매업 등에 종사하고, 부유한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고, 걸치장과 사치품에 월급을 다 써버린다.
가정 주부들들을 경멸하며, 직업 정신이 투철한 척한다. 하지만 '노예남'을 갖고 있으므로 언제든 직장을 그만둘 수는 있다. 그리고 자신의 '노예남'을 아주 착취한다. 남편이 자신보다 더 잘 별고 더 높은 지위에 있어야 한다며 물아붙인다.
그녀는 사실 다른 착취녀들보다 나을 게 없다. 똑같이 우둔하며, 설사 아무리 자신의 소득이 많더라도 자신이 남편을 부양하는 일은 절대 없다.
그녀들 중 일부는 여성 해방 운동>을 조직하여, (병역 의무를 제외한) 남자들의 모든 특권을 여자들에게 달라고 요구하는 등 정치 활동을 한다.
하지만 ('노예남'을 구하지 못해 스스로를 부양해야 하는), 비착취녀들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한 단체를 결성한 후) 그것을 남녀 차별로 (역지로) 규정하고, 남녀차별을 멈추고 여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환경/임금/배려를 달라고 한국 정부에게 아우성 지른다. 사실 그건 (누가 봐도) 부당하고 억지스런 정치적 요구 행위이지만, 비착취녀들은 그것을 어울리지 않게여성 해방 운동>이라고 간판을 내걸었다.
하지만 누구도 여자들을 억압한 적이 없었고, 그래서 여자들이 해방될 필요도 없었으므로, «여성 해방 운동>은 참으로 엉뚱한 용어였다. 그리고 그 운동도 다소 영뚱하게 전개되었다. 그녀들은 여자의 야간 근무 권리, 고중량 장비 취급 권리, 전쟁에 나갈 권리 등등도 얻어내었고 정부도 그에 찬동했다. 그러나 일반 여자들의 호응은 전혀 얻지 못했다. (어차피 여자들이 절대 하지 않을) 혹독한 노동과 회생
을할권리에 관심가질 여자는 없으므로.
한국에서는 특이하게도 이것이 나중에는 일부 매력적인 해방된 여자들>이 '매력 없는' 여자들의 여성 해방 운동에 (페미 코인을 타려고) 가담했다. 한국에 페미 코인을 타려는 가수나 연예인들은 거기서 (예쁘니까 당연히) 스타(열굴 마담) 역활을 맡아서 그 정치 참동을 한국 쇼비즈니스로, 거대한 진짜 해방 운동으로 만들었다.
그러자 입장이 곤란해진 것은 착취녀들이었다. 그녀들은 일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절대로) 일할 생각이 없는 이들인데, 여성 해방 운동가들은 '직업을 갖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욕구를 받아달라'고 소리치고 있으니, 자신들은 '일할 의향이 절대 없는 게으른 무위도식자' 취급을 받게 된 것이다. 그
래서 착취녀들은 여성 해방이 얼마나 그릇된 것인자지, 남편과 아이들을 롤보는 일이 얼마나 여자를 행복하게 만드는지를 여성 단체들을 통해서 세상에 공표했다.
영포티, 들은 여자 없이 존재할 수 없다. 한국 여자가 , 영포티를 그렇게 길들여 놓았다. 영포티, 퐁퐁이는 한국 여자의 요구라면 뭐든 다 들어주려하고, 그러기 위해 투쟁하며,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한국 여자도 영포티,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여자는 혼자서 살아갈 능력이 없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의 사랑'을 이용하여 착취한다.
'퐁퐁이와 한국 여자에게 사랑'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
사랑은 한국 여자에게는 권력, 착취, 이득, 노동에서의 해방, 승리를 의미하고
영포티와 퐁퐁이들에게는 굴종, 노예, 손해, 2배 분량의 노동, 패배를 의미한다.
들은 여자와 그녀의 볼모(아이)를 위한 노예가 되는 것이 명예롭고 숭고한 일이라고 스스로를 기만하며, 그 기민의 도구는 사랑'이다. 남자는 자신이 '사랑 때문에 그 모든 희생을 견더야 하고 또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여자는 그 사랑'을 교묘히 이용하여 남자로부터 모든 것을 얻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