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으
하
놔
이해할만해- 이해할만해-
멜라니아는 내성적인편이라 걍 자기 집에서 여유롭게 살고싶었을텐데 방댕이만 큰 영감탱이 미국짱먹는 바람에
팔자에도 없던 영부인 노릇하느라 누추한 백악관 들어가서 옷도 검소하게 입어야하고
카메라 앞에서 비지니스 메리드 퍼포먼스도 해야되고 미칠노릇이었을듯...
그녀가 영부인으로써 진심으로 행복해보였던 몇 안되는 행사....
그리고 드디어 그녀가 백악관을 떠나던 날
껄껄껄
백악관 출소
조용히 해리스 뽑을듯
인생이 너무 같아서 다 때려치고싶을땐 1200억짜리 집있는 멜라니아도 하기싫은거 억지로 참고 하는데 나라고 별수있나 생각하자..
월요일 출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