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민초의나라ll조회 2085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불가사리의 눈물 | 인스티즈


 
아무르파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스마트폰 항상 무음으로 해놓는 동생173 S님12.23 11:5996838 0
유머·감동 연인사이 이정도 연락은 당연하다 vs 아니다114 한문철12.23 17:3255358 1
이슈·소식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136 테일러쉬프트0:2629099 5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이세계 작가 얼굴 공개🚨106 우우아아12.23 11:3394963 2
팁·추천다이소에서 산 것 중 진짜 잘 쓰고 있는 템 말하고 가는 달글169 한 편의 너12.23 18:0647698 3
김구님 간략 사주풀이 a8336.. 10.23 20:00 1540 0
정성호가 말아주는 비빔인간1 나깍두기 10.23 19:58 616 0
네이버 웹툰 불매 효과 엄청나네요7 메갤 10.23 19:52 7693 0
진짜로 신박한 무설탕 제품 광고1 공개매수 10.23 19:49 1760 1
만취 떡실신 여성 강제 키스 카메라에 찍힘.mp41 편의점 붕어 10.23 19:45 2459 0
헬스장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아이러니.twt5 자컨내놔 10.23 19:37 5830 0
아주 오래된 비건 디저트.jpg 요리하는돌아이 10.23 19:37 6801 1
일본 소녀의 고백을 매몰차게 거절한 남자 공개매수 10.23 19:36 1199 2
여사친이랑 ㅅㅅ했는데 알고보니.jpg80 세기말 10.23 19:36 51206 3
치과의사도 치과의사는 무서움 ㅋㅋㅋㅋ8 30862.. 10.23 19:36 6660 1
리뷰 사진에 진심인 사람1 10.23 19:35 891 0
김구님 사주풀이1 a8336.. 10.23 19:30 1496 0
덱스❤️정민지 열애설105 우우아아 10.23 19:24 113851 26
김은숙 작가가 제일 이해안가는 2030 고민.JPG353 우우아아 10.23 19:19 112762
황당한 쿠팡 배송 사고1 아파트 아파트 10.23 19:14 7222 0
지역별 순대 양념장.jpg1 마카롱꿀떡 10.23 19:08 1182 0
곧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영화들1 윤정부 10.23 19:07 2353 1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택시기사 특징1 태 리 10.23 19:06 1812 1
경상도에서만 먹는다는 호박전2 Twent.. 10.23 19:06 1383 0
경상도 지역 횟집 가면 나오는 기본 찬..JPG1 S님 10.23 19:06 52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