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민초의나라ll조회 2085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불가사리의 눈물 | 인스티즈


 
아무르파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회사 사무실 자리.JPG317 우우아아12.24 15:1796130 3
이슈·소식 🚨롱패딩 넣어도 된다는 이번 겨울🚨150 우우아아12.24 17:4591895 2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웨딩드레스 디자인 취향.JPG137 우우아아12.24 22:1163600 0
이슈·소식 작가 한명때문에 경사났다는 웹소설 사이트들.jpg177 완판수제돈가스12.24 21:0467605 30
이슈·소식 남편 친구가 놀란 젓가락질.JPG145 우우아아12.24 14:1896340 12
솔직히 샤워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려?1 세기말 10.24 04:19 2149 0
네웹 블라 볼수있는 친구한테 받았는데 진짜 대박임 핫플좀 울려줘 똥카 10.24 04:19 605 2
일상적인 스몰토크를 못하는 일침병 걸린 사람들.jpg 까까까 10.24 04:11 4466 1
루이&후이바오🐼만 2배속같은 오늘자 판다월드.gif1 한문철 10.24 04:11 1916 0
한·중·일 지역별 소득 순위1 31132.. 10.24 04:11 1987 0
호주가 의외로 살기 불편한 이유1 하니형 10.24 04:00 9852 0
편견과 달리 살 안 찌는 음식.jpg LenNy.. 10.24 03:53 3457 0
BBC 야생동물 사진 수상작 레전드.jpg1 LenNy.. 10.24 03:51 6535 4
청불 드라마인데 청소년 보여주면 게이된다고 금지하라는 드라마9 개란빵 10.24 03:30 5218 0
태연 비주얼 ㄹㅇ 레전드였던 앨범.gif8 95010.. 10.24 02:54 5890 4
94살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의 삶2 네가 꽃이 되었.. 10.24 02:48 6185 8
해피캣 밈의 슬픈 진실.twt5 편의점 붕어 10.24 02:48 3807 0
유튜버 쯔양이 절대 운동하면 안되는 이유 jpg5 Twent.. 10.24 02:48 7288 1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한 코스프레 상황6 Twent.. 10.24 02:48 6669 8
영부인 진짜 적성에 안 맞아보였던 멜라니아.gif2 알라뷰석매튜 10.24 02:40 5950 0
나무 : 이산화탄소 너무 많아져서 별로 먹기 싫으니 안먹을게요 퉤에엣! 한문철 10.24 02:40 2767 0
탈코 후 대박난 커피브랜드93 성종타임 10.24 02:36 84128 7
지구촌 레즈들의 염원이 하늘에 닿아서 탄생한 것 같다는 뮤지션.jpg1 두바이마라탕 10.24 02:29 2336 0
세종실록에 기록 된 꼬작썰1 31186.. 10.24 02:29 2500 1
대구대학교 사회학과 장례식3 30786.. 10.24 02:21 523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