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고 느낀 90년대생 공감 미국 짤방들

해석: 오늘날의 애들은 이 고생을 모를 것이다

저 파일 다운로드 화면 서류 날라오는거 나만 집중해서 봤나,,^-^

해석: 한편, 1999년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보면 밑부분 실밥? 다 튀어나서 너덜너덜해짐ㅋㅋㅋㅋ

해석: 스마트폰이 발명되기 전의 삶ㅋㅋㅋㅋㅋㅋ (feat. 샴푸 통)

해석: 90년대의 문자 방법 - 이것은 소통의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ㅋㅋㅋㅋ

수업시간에 쪽지 주고받는거, 쪽지 전해주는거 안 해본 사람 없을 듯,,

해석: (위) 보이는 것 (아래) 느껴지는 것

온갖 이불 베개 다 가져와서 캠핑장처럼 만들기,,

해석: 요즘 애들은 이 중에 한 개를 잃어버렸을 때의 고생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ㅋㅋㅋㅋㅋ 연필 부분 한 개라도 잃어버리면 쓸 방법이 없었음,,^^

해석: 요즘 애들은 절대 지뢰 찾기를 어떻게 하는지 모를 것이다 - 우리도 몰랐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클릭하는 맛에 했던 거 아님니까,,^^

해석: ‘나는 인터넷 없이 자랐다’ 스타터 팩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림판까지 겁나 공감ㅋㅋㅋㅋ

해석: 수 많은 죄없는 생명들을 (여기서) 잃었다

떵 안 치워줬다고 죽는게 어딨냐며,,,

해석: 하나는 너를 산 채로 태웠고 하나는 너를 정전기로 전기 고문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 나이가 들수록, 나는 케빈의 아빠가 도대체 어떻게 이 집을 샀으며 9명이 파리에 가는 여행을 위한 돈을 낼 수 있었는지 더욱 궁금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ocn 어린이날 특선영화 보면서 똑같은 생각 한 사람 여기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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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목덜미는]

케빈네 정말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