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2344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중 천러ll조회 392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24) 게시물이에요
남돌들 아침에 면도해도 저녁 되면 수염 자라는건 어쩔수없는거야? | 인스티즈


 
제목 보자마자 모쏠인가? 했는데 댓글에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게 환승역인가 싶은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지하철역.JPG179 우우아아06.30 18:1087237 4
이슈·소식 뚱뚱해서 클럽에 못들어간 친구랑 싸웠습니다.txt134 우우아아06.30 15:2692101 1
이슈·소식 현재 보법이 다르다는 𝙈𝙄𝘾𝙃𝙄𝙉 남미새.JPG114 우우아아06.30 16:3397088 0
정보·기타월급 줄어도 놀라지 마세요...7월부터 국민연금 인상92 암고나고06.30 20:2165646 0
유머·감동 사내연애 5번해서 선배한테 경고를 받은 사람.jpg87 담한별06.30 18:3276088 0
논란이 됐던 호텔직원 해고 사유104 알케이 04.05 14:06 109129 0
논란의 이마트 포스터.jpg20 Jeddd 04.05 14:06 73306 1
기 𝙅𝙊𝙉𝙉𝘼 쎄다는 정치인.JPG547 우우아아 04.05 13:57 159207
'이상적인 나'를 꿈꿔서는 안 된다 널 사랑해 영원.. 04.05 13:54 3236 0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이연복 셰프와 가수 주현미1 하품하는햄스터 04.05 13:40 3690 0
지브리 프사 유행으로 챗지피티가 수집한 데이터27 episo.. 04.05 13:34 46498 0
ㅇㅅㅅ 판타지웹소설을 처음 접한다면 이 작품을📖_웹소설추천, 현판소, 판타지물9 편의점 붕어 04.05 13:30 6171 4
아이를 낳지 않아서 화가 난 사람들.jpg62 콩순이!인형 04.05 13:17 96569 2
독일 외신에서 보도한 윤석열1 탐크류즈 04.05 13:11 3727 0
너네 집 강아지 좀 자랐니?.jpg6 이차함수 04.05 13:11 10062 1
퀸살법 배우 린제이 로한 근황4 맠맠잉 04.05 13:11 12880 0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Jeddd 04.05 13:05 801 1
발 끝에서 피어나는 봄🌷 봄 내음 가득 담은 신발들 👟🩰25 쇼콘!23 04.05 13:05 32433 3
독재 국가로 돌아갈 뻔한 81년 스페인 쿠테타 episo.. 04.05 13:04 742 1
국민에게만 고개 숙였던 대통령19 누가착한앤지 04.05 13:04 32642 47
천공 "윤석열, 하느님이 점지한 지도자…내년 국운 열린다”1 키토푸딩 04.05 13:04 2164 0
오늘 퀸가비 본 여시들 약간 놀라운 사실2 어니부깅 04.05 13:04 852 0
오픈프로필 하트누른 사람 어케알아? fift7.. 04.05 13:01 808 0
한마디했는데 임팩트 개쩜 콩순이!인형 04.05 12:53 2566 0
이재명도 이재명인데. . .그 주변인들이 참 괜찮지 않음?3 옥타브 04.05 12:39 358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