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ll조회 2522l 1

수원지법 제14형사부는 이날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레아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심신미약 상태라고 주장하나 피해자들을 흉기로 정확히 찔렀고 범행 후 119 신고를 직접 요청한 것을 보면 스스로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며 "심신미약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검찰은 지난달 25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살인 및 살인미수 사건 결심 공판에서 "범행의 중대함과 참혹함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피고인에게 중형을 선고해달라"며 무기징역과 30년간 전자장치부착, 5년간 보호관찰 명령 등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레아는 지난 3월25일 오전 9시35분쯤 경기도 화성시 소재 자기 거주지서 A씨와 모친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A씨를 살해하고 B씨에게는 최소 전치 10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 및 살인미수)로 기소됐다.

그는 평소 "A와 이별하면 A를 죽이고 나도 죽겠다"고 말하는 등 여자 친구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였으며, A씨와 다투던 중 휴대전화를 던져 망가뜨리거나 주먹으로 A씨 팔을 때려 멍들게 하는 등 폭력적인 성향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4월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범행의 중대성과 잔인성 등을 고려해 김레아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인 머그샷(범죄자 인상착의 기록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90940?sid=102



 
안 된다 가석방되는 꼴 절대 못 보니 걍 사형 때려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jpg121 미적분512.25 11:1175419 0
정보·기타 MZ 교사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학부모 신상털이 문화129 쌀주먹12.25 14:13100720 4
유머·감동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파오 목도리,장갑 받은 블라녀106 누가착한앤지12.25 19:3661325 0
유머·감동 우리나라 성씨 1위 김씨 아니래88 부자되고싶다ㅇ12.25 13:0692688 2
유머·감동 직장인들이 아파도 참고 출근하는 이유86 다시 태어날 수..12.25 14:5880869 2
키작녀들을 위한 서울 원룸7 프란체스코 토티 10.24 23:51 11375 0
어제 풀린 아이패드 미니7 전체 컬러 실물.JPG4 삼전투자자 10.24 23:48 9388 1
인형같은 고양이.jpg1 NCT 지.. 10.24 23:48 837 2
13살 딸이 계부의 성추행을 신고하자 남편에게 딸 살인을 지시한 친모.jpg2 인어겅듀 10.24 23:45 995 0
커플 옷 입은 냥이 모녀1 친밀한이방인 10.24 23:44 841 0
누끼 따는 법 모르는 디자인 회사 신입1 옹뇸뇸뇸 10.24 23:35 10529 3
일본, UN 회의에서 "위안부 근거 없다" 발언에 침묵한 한국1 성종타임 10.24 23:34 353 1
구미라면축제 음식 가격.jpg1 똥카 10.24 23:22 2850 0
재미없는 거 참고 봤는데 인생작 된 작품 말해보는 달글4 S님 10.24 23:19 2108 0
회사 책상에 커피를 쏟아 주변 전기가 모두 오프됐는데.twt 까까까 10.24 23:16 1306 1
고양이 카페에서 잠들면.gif3 Jeddd 10.24 23:16 2266 0
내가 가진 돈은 5천원. 포장마차 메뉴 고르기3 유난한도전 10.24 23:15 330 0
현대차가 인도에 상장하는 이유 ... JPG JOSHU.. 10.24 23:14 1379 1
최민환, 보살인가… 이혼 전말에 쏠린 응원57 우우아아 10.24 23:07 93245 4
비전공자가 뜯어보는 11가지 2025년 트렌드 (+아주긴 정성글, 스압주의)6 하니형 10.24 23:03 19206 20
아침에 공복으로 음료수 마시지 말라고2 색지 10.24 23:03 5912 4
학폭한 일진에게 정의가 뭔지 보여주신 옛날 선생님1 얼씨구 10.24 23:00 1715 0
새끼 참새 만졌다...4 알라뷰석매튜 10.24 22:51 8216 0
먼저 떠난 아들을 그리워하는 박영규 " 하루종일 아들만 생각해 ” [살림하는남자들/.. 4차원삘남 10.24 22:48 32 0
블핑 제니 어깨에서 잠든 아기고양이🐈‍⬛ 핸드크림100개 10.24 22:46 554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