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78573
생선을 말려 만든 쥐포 구이를 주문했던 누리꾼이 받은 음식은 쥐포 과자였다. 가격은 3장에 6500원이었다.
납득되지 않았던 A 씨는 가게에 전화를 걸었다. 그는 "죄송한데 음식이 잘못 온 거 같다. 확인해 달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업주는 "원래 그렇게 나간다. 재료는 같다. 이 가격에 얼마나 좋은 퀄리티를 바라냐. 사진이 마음에 안 들면 바꾸면 되지 않냐"라며 다짜고짜 성질을 냈다.
쥐포 과자라니 너무 다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