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2397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4차원삘남ll조회 35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24)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는 중인 친구네 엄마 부르는 방법.JPG144 우우아아17:1839374 0
유머·감동 주말 hater 대통령은 처음 봄;;252 콩순이!인형12:5972086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식사문화 원탑.JPG104 우우아아16:0351018 1
이슈·소식 신지, 문원♥ 발언 대신 해명 "유명한지 몰랐다는 말, 말주변 없어 와전된 것"114 빌려온 고양이13:5463238 4
정보·기타 콘택트 렌즈가 눈 가운데로 정확히 들어오는 이유.jpg121 세기말9:2973772 0
강남3구 덕에 서울 김문수 40% 받음❤️ 작년 총선 : 서울 국힘 표대구+경북 국..4 임팩트FBI 06.05 00:20 10381 1
MBC 개표방송 지역별 대표음식 미니어처1 자연치유 06.05 00:20 1224 0
극우유투버 커맨더지코 카리나 샤라웃2 수인분당선 06.05 00:16 5983 0
평생 부모세대 표를 무효화하면서 살아왔는데.x1 하니형 06.05 00:14 5330 2
자연광 미감 고트한 에이티즈 Lemon Drop 티저 사진1 드리밍 06.05 00:12 888 1
오창석 페북1 누가착한앤지 06.05 00:10 793 1
스타트업 지평이파들이 현재 기뻐하는 이유 .jpgif4 배달부키키 06.05 00:01 5292 1
인스타에 올라온 셀카의 잘못된예.jpg2 블루베리크림 06.04 23:59 3816 1
출구조사 김상욱 리액션1 애플사이다 06.04 23:59 2651 2
호불호 갈리는 계란말이6 둔둔단세 06.04 23:57 4643 0
진라면 약간매운맛 리뷰2 널 사랑해 영원.. 06.04 23:54 721 0
제일 좋아하는 과자 이름 한개(one)만 말하고 가는 달글7 임팩트FBI 06.04 23:50 653 0
지명 수배자 레전드1 둔둔단세 06.04 23:49 2461 0
밥 몇 공기 가능?1 참고사항 06.04 23:48 656 0
저는 친구들한테 2찍소리듣는데 어케하죠1 S님 06.04 23:44 2164 0
사람의 눈빛은 잘 변하지 않는다 (feat 문재인)389 고양이기지개 06.04 23:43 95474
경남에서 43프로?1 임팩트FBI 06.04 23:38 418 1
TK 저번 대선과 비교.jpg3 어떻게 안 그래 06.04 23:27 7611 2
출구조사가 있음에도 개표방송 불안하게 보는 이유.twt2 Tony.. 06.04 23:26 3904 2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제 자신이 이상한걸까요....27 윤+슬 06.04 23:19 37809 2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