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이든 국정 감사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문체 위원이, 증인으로 우리 위원으로 채택 해서 나오셔가지고 질의 응답이 진행되고 있는 마당에
회사에서 어떤 식이든 입장문을 내가지고
마치 이 국정감사를 무의미하게 만든다던지
국회 권위를 이런식으로 해서 되겠습니까?
더구나 하이브가 대한민국의 케이컨텐츠을 이끌어가는 대표기업 아닙니까?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하게 대응을 합니까?
국회가 그렇게 만만해요?
화난 이유
국감 아직 안끝났는데 하이브에서 이런 공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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