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용시대박ll조회 1234l
직장인이 가장 희망하는 출퇴근 시간은? | 인스티즈


 
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10시-14시
2개월 전
9-6
2개월 전
다시 10출근 4시퇴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솔직히 지금 국가사태에 𝙅𝙊𝙉𝙉𝘼 책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193 콩순이!인형12:4256992
유머·감동 현재 망해간다는 편의점 브랜드111 진스포프리4:0996380 2
이슈·소식 🚨외모지상주의 533회 논란🚨99 우우아아9:3365892 5
유머·감동 돈까스 집 진상이다 vs 아니다66 He15:0634339 0
유머·감동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본 혼밥 .jpg121 비비의주인14:0246090 11
거의 반반으로 나뉘는 중인 사진.twt261 훈둥이. 10.27 19:23 129250 2
지옥에서 연기하는 문근영은 찐으로 그것 같음 (핵스포주의)12 아야나미 10.27 19:20 21696 5
아이브 장원영 공주 인스타 업뎃1 31134.. 10.27 19:04 3797 1
백종원 더본코리아 상장 잿팟 터졌다4 게터기타 10.27 19:01 20611 0
메댄 건강 이슈로 대신 안무 영상 찍은 안무디렉터 +_+한교동.. 10.27 18:52 5046 0
오늘자 핑크도복 입고 인기가요 무대한 남자아이돌3 @+@코코 10.27 18:37 2825 0
해외 뉴스에서도 뜬 탈영병3 게임을시작하지 10.27 18:33 10680 0
90년대-00년대 김민희5 이등병의설움 10.27 18:25 7959 2
"근로소득세 비중, 올해 사상 처음 법인세 역전 가능성"6 알라뷰석매튜 10.27 18:22 2481 0
[속보] 한일 '7광구 개발 협상' 40년만 재개1 XG 10.27 18:22 733 0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방송금지 가처분 심문…"인격침해"vs"공익성"1 참섭 10.27 18:21 407 0
'보기만 해도 처벌'…딥페이크 처벌법 국회 통과 실리프팅 10.27 18:21 640 2
🚨현재 여론 살벌한 SNL 정년이 패러디🚨90 우우아아 10.27 18:05 97648 0
SNL 정년이 패러디 '젖년이' '보기만 해도 임신할 것 같다'230 t0nin.. 10.27 18:01 149260 1
노르웨이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임74 지상부유실험 10.27 17:59 30105 9
설표범의 사랑❤️3 장미장미 10.27 17:43 706 0
왕 크니깐 왕 귀여운 댕댕이3 디귿 10.27 17:43 4212 1
이번에 백인 캐스팅해서 욕 먹었다는 감독에 대해서 알아보자1 95010.. 10.27 17:28 5075 0
현재 개치열한 오예스 40주년 기념 재출시 투표.JPG148 우우아아 10.27 17:12 125057 3
정지선 셰프에게 상도덕없다고 말나온 제자.JPG47 우우아아 10.27 17:04 35927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