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CT 지 성ll조회 42818l


 
   
댓 익인4 .... 너무 공감되네요.
하 힘듦 ㅎㅎㅎ

13일 전
휴나_  재현 시온
저희집은 부모님이 소위 빻은 소리를 할때마다.. 집에서 비슷한 발언을 하면 그것이 얼마나 올드하고 추해보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정신교정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하나하나 따져가며 물으니 발언 횟수가 줄어들긴 하더라고요 아니 근데 부모님도 재사회화가 필요한 연령이시긴 하죠.. ㅋㅋㅋ
13일 전
불이부리이션  난 너무 소중하죠
저희 엄마도 비슷하게 뚱뚱한데 살찐 사람들 보면 엄청 뭐라고 해요... 스트레스 받고 듣기 싫은데 반응 해주지 말아야 하는지 정신개조를 해줘야되는지 모르겠어요 ㅠㅜ
13일 전
저런 거에 대해 엄마한테 뭐라 했더니 너는 남 눈치를 너무 봐 라는데 사람이 살면서 너무 봐도 문제겠지만 너무 안 봐도 문제라고요...
13일 전
ㅇ하 저희 엄마도 이러셔요
13일 전
근데 저러는 심리가 뭐임??
13일 전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저도 그걸로 늘 싸워요... 내가 어디 가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그런 말 듣고 다니면 좋겠냐고 하면 네가 그런 말을 왜 들어야 하냐며 엄청 화를 내시지만 결국 제자리
13일 전
아기뱁새  스웨덴 뱁새 아테나
나는 나빼고 모든 가족구성원이 더 티비보면서 얼평 몸퍙해대는데 꼴보기 싫음
13일 전
이웃 간에 나눠먹고 정 붙이고 사던 옛날과 달리 요새는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서로 간섭안하려고하다보니 가치관 자체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회사에 신입이 오면 어디 학교 나왔어? 가족관게는 어떻게 돼? 어디 놀러갔다왔어? 남자친구 있어? 이런거 물어보며 물건들도 나눠주고 공감하던 어른들의 사회생활과 다르게 요새는 부담스러워할까봐 관심이 있어도 물어보지 않고 물건도 사고 최대로 해봐야 물건도 중고거래앱으로 나누고 팔거나 버리는 시대가 온거죠
어른들은 옛날이 더 익숙한걸꺼에요

13일 전
우리엄마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13일 전
🤮
13일 전
저희 엄마도 그러는데.....걍 제일 좋은 방법은 걍 못들은척 개무시더라구요ㅠㅠ그럼 아무 얘기 안하고 말리면 목소리 더 커짐ㅠㅠ
13일 전
SALT  방케필돈
저희 엄마도 살찌신 분들, 지적으로 좀 부족하신 분들 거리에서 보고 오면 집에서 저러십니다…근데 다른 어머니들도 저러시네요
12일 전
우리 엄마만 그러는거 아니였구나... 오히려 제가 엄마한테 왜 이렇게 사람을 평가하냐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고 말하면 삐지시고 우리끼리 얘기하는건데 뭐 어떠냐 이러세요 하...🥲
12일 전
까놓고 말해서 후진국때 태어난 사람이라서 그럼ㅋㅋ
12일 전
오 저는 전혀 느껴본 적 없는데… 다들 그렇다니 신기하네요 오히려 제가 주변 사람들 이것저것 보고다니고 (평가는 안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남한테 별 관심 없으세요
12일 전
하 ㅇㅈ 밖에선 안그러는데 집에서 그럼.. 듣기가 싫음 ㅠ 엄마아빠 둘 다 그럼
12일 전
우리집도 똑같아서 그냥 알아서 사는거지 가족도 아닌데 관심이 많냐고 함 특히 살 얘기; 남이 말랐던 쪘던 관심 안줬으면..
12일 전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우리 엄마만 그런게 아니구나...ㅠ
12일 전
다 비슷하네.. 남한테 관심도 많고 남 시선에도 엄청 신경쓰늨 기성세대부모님들아... 제발... 남 외모에 왈가왈부하지마 제발.
12일 전
저희 엄마도 그러셨는데 똑같이 엄마 평가해줬더니 이제는 안그러세요..ㅋㅋㅋ참 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 2030 캥거루족 비상❗️139 아샷추 주세요11.08 19:12111691 11
이슈·소식 "비키는 장원영 영어 이름인데"…배라, 네티즌 반응 싸늘119 우우아아11.08 17:45106628 1
팁·추천 반응 안 좋은 나폴리맛피아 인스스71 NCT 지17:2333883 0
유머·감동 충치치료할때 뜯어내는 신경조직들.jpg135 차서원전역축하11.08 23:1261204 11
정보·기타 불임 치료로 유명한 한의원에 간 썰 jpg259 킹s맨11.08 18:3451625 23
미흡하지만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많은 오늘자 김천 김밥축제.twt426 콩순이!인형 10.27 11:11 157818
그때 그시절 롯데리아.jpg9 둔둔단세 10.27 11:10 11120 1
운전사끼리 서로 마주쳤을 때1 누가착한앤지 10.27 11:08 1859 0
무더운 여름, 한국에서도 Cruel summer 붐은 온다1 헤에에이~ 10.27 11:07 571 0
최근 뜬 켄달 제너 & 카일리 제너 개인 화보 편의점 붕어 10.27 11:06 8652 1
반신욕하는데 자꾸 코랑 귀에 물이 들어가요 ㅠㅠ.jpg14 캐리와 장난감1 10.27 11:06 30436 0
나이가 많음을 체감하는 순간1 중 천러 10.27 11:06 4351 0
성매매가 합법화된 이후로 여성인권은 나락가버린 독일의 현실.jpg18 고양이기지개 10.27 11:06 9068 4
이동휘가 이코노미 타고 머쓱했던 썰1 게터기타 10.27 11:06 10176 0
졸지에 떡볶이 축제가 돼버린 김천 김밥축제.jpg97 백챠 10.27 11:06 100197 4
옷걸이를 머리에 쓰면 벌어지는 일😱(여러분도 따라 해보세요💥) | 범준에 물리다 4차원삘남 10.27 10:45 931 0
알바중인 백수라고 하는 사람들보고 일하고있는데 뭐 백수야 뭐야 너 10.27 10:42 3052 0
생각보다 정말 엄청 싸웠던 것 같은 백종원과 안성재.JPG17 색지 10.27 10:42 63108 16
어렸을때 폭력적인 엄마가 무서웠던 아들.jpg21 게터기타 10.27 09:09 28357 2
철구 방송 팬이었던 이홍기.jpg30 멍ㅇ멍이 소리를1 10.27 09:08 27434 4
이홍기 위버스 댓글 "성매매가 아니고 성매매 업소가 아니라면??"81 아파트 아파트 10.27 09:07 100021 1
간식 먹다 흘린 고양이8 950101 10.27 09:06 33494 1
오스트리아 공항에만 존재하는 버튼2 한문철 10.27 09:06 14279 0
노력과 재능의 차이.gif1 더보이즈 김영훈 10.27 09:06 8065 0
어차피 인간은 우주 먼지다 He 10.27 09:05 1894 1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1:28 ~ 11/9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