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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지 성ll조회 42678l


 
   
댓 익인4 .... 너무 공감되네요.
하 힘듦 ㅎㅎㅎ

5일 전
휴나_  재현 시온
저희집은 부모님이 소위 빻은 소리를 할때마다.. 집에서 비슷한 발언을 하면 그것이 얼마나 올드하고 추해보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정신교정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하나하나 따져가며 물으니 발언 횟수가 줄어들긴 하더라고요 아니 근데 부모님도 재사회화가 필요한 연령이시긴 하죠.. ㅋㅋㅋ
5일 전
불이부리이션  난 너무 소중하죠
저희 엄마도 비슷하게 뚱뚱한데 살찐 사람들 보면 엄청 뭐라고 해요... 스트레스 받고 듣기 싫은데 반응 해주지 말아야 하는지 정신개조를 해줘야되는지 모르겠어요 ㅠㅜ
5일 전
저런 거에 대해 엄마한테 뭐라 했더니 너는 남 눈치를 너무 봐 라는데 사람이 살면서 너무 봐도 문제겠지만 너무 안 봐도 문제라고요...
5일 전
ㅇ하 저희 엄마도 이러셔요
5일 전
근데 저러는 심리가 뭐임??
5일 전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저도 그걸로 늘 싸워요... 내가 어디 가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그런 말 듣고 다니면 좋겠냐고 하면 네가 그런 말을 왜 들어야 하냐며 엄청 화를 내시지만 결국 제자리
5일 전
아기뱁새  스웨덴 뱁새 아테나
나는 나빼고 모든 가족구성원이 더 티비보면서 얼평 몸퍙해대는데 꼴보기 싫음
5일 전
이웃 간에 나눠먹고 정 붙이고 사던 옛날과 달리 요새는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서로 간섭안하려고하다보니 가치관 자체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회사에 신입이 오면 어디 학교 나왔어? 가족관게는 어떻게 돼? 어디 놀러갔다왔어? 남자친구 있어? 이런거 물어보며 물건들도 나눠주고 공감하던 어른들의 사회생활과 다르게 요새는 부담스러워할까봐 관심이 있어도 물어보지 않고 물건도 사고 최대로 해봐야 물건도 중고거래앱으로 나누고 팔거나 버리는 시대가 온거죠
어른들은 옛날이 더 익숙한걸꺼에요

5일 전
우리엄마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5일 전
🤮
5일 전
저희 엄마도 그러는데.....걍 제일 좋은 방법은 걍 못들은척 개무시더라구요ㅠㅠ그럼 아무 얘기 안하고 말리면 목소리 더 커짐ㅠㅠ
5일 전
SALT  방케필돈
저희 엄마도 살찌신 분들, 지적으로 좀 부족하신 분들 거리에서 보고 오면 집에서 저러십니다…근데 다른 어머니들도 저러시네요
5일 전
우리 엄마만 그러는거 아니였구나... 오히려 제가 엄마한테 왜 이렇게 사람을 평가하냐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고 말하면 삐지시고 우리끼리 얘기하는건데 뭐 어떠냐 이러세요 하...🥲
5일 전
까놓고 말해서 후진국때 태어난 사람이라서 그럼ㅋㅋ
5일 전
오 저는 전혀 느껴본 적 없는데… 다들 그렇다니 신기하네요 오히려 제가 주변 사람들 이것저것 보고다니고 (평가는 안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남한테 별 관심 없으세요
5일 전
하 ㅇㅈ 밖에선 안그러는데 집에서 그럼.. 듣기가 싫음 ㅠ 엄마아빠 둘 다 그럼
5일 전
우리집도 똑같아서 그냥 알아서 사는거지 가족도 아닌데 관심이 많냐고 함 특히 살 얘기; 남이 말랐던 쪘던 관심 안줬으면..
5일 전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우리 엄마만 그런게 아니구나...ㅠ
5일 전
다 비슷하네.. 남한테 관심도 많고 남 시선에도 엄청 신경쓰늨 기성세대부모님들아... 제발... 남 외모에 왈가왈부하지마 제발.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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