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게터기타ll조회 28320l 2


 
   
몽 쉘  🍐해피배배데이🍐
당사자한테 말해봤자 필요없어요...기억 안난다 니가 잘못했다 난 기억없다 모르쇠로 일관하니까...
3일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222
상처준거 기억도못함.....

3일 전
33ㄹㅇ
3일 전
444 게다가 막말,폭행이력 말해주면 기억 안 난다면서도 그때 니가 잘못했나보지~이럼
3일 전
와 우리집이랑 완전 똑같다... 저런상황에서 전에 이랬었다 말하면 너는 별것도 아닌걸로 그런다는둥 니성격 진짜 이상하다 하면서 가스라이팅 해대니까 걍 대화를 포기하는건데
3일 전
아들이 보살이다 진짜...
3일 전
이게 가해자는 기억을 못함...
3일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밥길만 걸으세요..
3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손 들을래 맞을래가 어떻게 선택지입니까... 어렸을 때 서운한 점 말했더니 다 큰 자식 뺨 때리신 분도 있다던데 만만치 않네요
3일 전
난 저 선택지를 준다는 말도 되게 웃김
자기들이 짠 판에 자식들 넣고 이지선다 오지선다 중에 고르라고 하면 그게 선택임? 자식은 그 시험 자체를 보고 싶지 않았는데

3일 전
저게 무슨 선택이야ㅋㅋㅋㅋㅋ
3일 전
진짜 저러면 대화 자체를 안 하게 될 듯 아직도 변명만 하고 인정하지도 않고 저걸 선택하게 해줬다고 생각하는 게… 많이 힘드시겠네요
3일 전
저도 저래서 연 끊고 살다시피 살아요..ㅎㅎ
3일 전
나도 저랬어서 성인되어서도 엄마랑 계속 싸우고.. 엄마가 해주는 게 고맙다가도 화 나고 잘해줘서 마음에 응어리가 있고 그랬는데
30 다 되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엄마가 사과하셔서 이제야 응어리가 풀렸어요…
사과 한마디에 예전에는 왜 그랬지 싶을 정도로 엄마와의 관계가 회복되었어요

3일 전
방송으로 송출된거 쪽팔릴정도겟다.... 어우
3일 전
민 경 훈  BUZZ
여기 나오신 어머님 얘기만은 아니고, 정말 부모에게서 미안하다는 소리 한 번 듣기가 그리도 어려운 일이어야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공감돼서 맘이 아프네요ㅎ
3일 전
정말 이 글 그대로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3일 전
근데 진짜로 기억을 못할수가 있어요?
기억은 하지만 회피하고 싶은건지
진짜 기억을 잃은건지...

3일 전
진짜 기억을 못하더라고요..
그 사실이 더 슬퍼요
상처준 이는 기억에 남지도 않은 순간이
나에겐 매 순간 밀려오는 너무나 큰 아픔이라는 게

3일 전
2222
3일 전
무슨 치매도 아니고 전
여태까지 저런 사람들은 다 회피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처주는 사람들은 얼마나 사소하게 생각하길래 금새 잊어버리다니ㅜㅜ 진짜 슬픈일이다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얘가 10분이상 따라오며 꽃 한다발 4만원에 사달라고 하면 사준다vs안사준다.gif..151 Wannable(워너7:3464322 3
유머·감동 남한테 관심없는 사람들이 유독 힘들어하는거170 호롤로롤롤1:0994926 32
유머·감동 팝콘 각이라는 이수만 엔터 복귀 선언104 311329_return9:0153346 8
할인·특가 인간의 식욕이 피크를 찍는듯한 시기76 ♡김태형♡11:0442368 4
유머·감동 최근 백인 부모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아기 이름 짓기 방법.jpg71 민초의나라1:1165193 2
삶의 질 가장 창내는 질병 말해보는 달글 캡쳐380 언더캐이지 10.27 15:12 131225 2
중소기업 퇴근 보고2 요리하는돌아 10.27 15:10 15038 0
대슈스 된 하말넘많.. 엘르 11월호에 화보가 실리다.twt5 한문철 10.27 15:10 11983 4
차은우 무보정 사진3 NCT 지 성 10.27 15:09 7332 0
식물 물 주는거 은근 쉬움.jpg12 더보이즈 김영 10.27 15:08 17182 7
🚨대도시의 사랑법 키스신 수위 (후방)🚨335 우우아아 10.27 14:48 102444 38
마약 투약했던 래퍼 윤병호 근황..25 jeoh1485 10.27 14:37 30388 0
생각보다 복잡한 [한근] 의 의미.jpg1 가리김 10.27 14:32 4325 0
한국에 돈이 없는게 아닌데 대체 왜??2 LenNya 10.27 14:10 6404 2
카페에서 춤추고 있었는데...1 LenNya 10.27 14:05 1114 0
붕어빵에 무슨 짓을 한거임?9 고양이기지개 10.27 14:05 19609 2
팥붕 vs 슈붕 붕어빵 논란 종결.jpg2 JOSHUA95 10.27 13:52 3164 1
옆집 대학생이 기분파였던 이유5 누가착한앤지 10.27 13:19 27177 6
남들 눈에 들려고 노력하면 매력 없어지고 신경 안쓰면 사람들이 더 끌려하는 이유 궁..4 색지 10.27 13:12 15159 0
날 추워져 찾아온 간식 듀스 101 (움짤)1 유난한도전 10.27 13:11 958 0
국장을 할려면 이정도 씽크빅은 있어야 한다1 우Zi 10.27 13:09 7390 0
병원에서 친해진 동생이 알고보니 짜장수저.twt32 키토제닉 10.27 13:08 46968 23
루이바오 반복되는 자체휴무로 강바오와 면담 들어가..9 유난한도전 10.27 13:08 15784 7
이누야샤 금강룩 같다는 오늘자 강다니엘 무대의상18 우Zi 10.27 13:08 67517 2
숏컷하고 개잘생긴 트리플에스 소현 308679_return 10.27 13:08 459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6:32 ~ 10/30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30 16:32 ~ 10/30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