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없이 정리해 본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설정.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외딴 마을에서 잔혹한 살인 사건을 발견한 한 형제가, 존재를 알 수 없는 악의 기운에 무너지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스포 없는 설정 소개👇
1. 귀신들린자들은 도시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출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 귀신들린 자를 죽이면 주변으로 악을 퍼트립니다.
3. 매우 특정한 도구와 방법으로만 제대로 죽일 수 있는데 이걸 ‘클리너’라는 전문가들이 합니다.
4. 악의 오염이 시작되는 징조인 ‘썩는 자’가 나타나면 공무원에게 신고하고, 관련 기관에서 파견한 ‘클리너’가 도착할때까지 몸이 썩어가는 빙의자가 살아있도록 보살펴야 합니다.
5. 썩는 자와 접촉한 사람이나 동물은 악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그 근처의 물건을 가져와서는 안되고, 접근했을때 입었던 옷은 버려야 합니다.
6. 악이 어느정도 번지면 지역을 폐쇄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귀신들린자들은 도시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출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귀신들린 자를 죽이면 주변으로 악을 퍼트립니다. 매우 특정한 도구와 방법으로만 제대로 죽일 수 있는데 이걸 ‘클리너’라는 전문가들이 합니다 https://t.co/MRabxjmQ6X
우리나라에선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초 상영됐음
국내 10월 9일 개봉
러닝타임 100분
공포영화 치곤 잘나온 수치
* 굉장히 고어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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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못봐
고어매니아들 좋아하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