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 중 우연히 한국인 구독자를 만나 얘기하던 중,찰스가 캐나다의 어떤 점이 좋냐고 묻자 "한국에서는 내가 맹목적으로 부러워했던 것들이 많은데 캐나다에 와보니 내가 원했던 건 그런 게 아니었다.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라고 답하심그리고 이어지는 찰스의 공감
부러운 건 부러운 거고 내가 되고 싶은 것은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