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케이ll조회 2861l
엄마 품속에 가만히 있는 아기 백조들.gif | 인스티즈

 

 

ㄱㅇㅇ

추천


 
찌미닝  쩡쩡
다락방의 꽃들 소설에 나오는 백조침대 같아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T는 답변을 못한다는 문자 내용249 우우아아11.01 14:4886736 5
이슈·소식 삼성전자는 20대들에게 실망했다.blind184 우우아아11.01 12:54109690 5
이슈·소식 칼국수를 칼국수라고 말 안하는 아일릿 원희.JPG179 우우아아11.01 11:42128261 4
유머·감동 월급 세후 40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jpg118 북유럽11.01 16:2259174 1
이슈·소식 젤렌스키 "韓 방공시스템 원해…북한군 포로는 한국 안 보낼 것"103 호롤로롤롤11.01 13:4168498 3
잘가라 더불어댄스당....... gif (2022 ver) 누가착한앤지 10.28 20:07 448 1
엑소의 사소한 것까지 다 따라한 하이브 아이돌1 디귿 10.28 20:07 2431 0
현재 오뚜기가 절대 단종 못시킨다는 라면.JPG154 우우아아 10.28 20:02 144847 1
헐... 우리 고양이 수컷이래... 그동안 암컷인줄 알았는데...16 無地태 10.28 20:02 11614 1
스토킹성향 가진 사람을 15초 만에 가려내는 법1 +ordin 10.28 19:57 3959 0
김천 김밥축제가 히트친 이유117 어서오세요 공 10.28 19:44 81919 37
수학여행 국룰1 우물밖 여고 10.28 19:44 955 0
세븐틴 민규가 혼자 꼭 해외를 가려고 했던 이유3 백챠 10.28 19:39 4581 8
사람들 박수쳤다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대사.twt18 비비의주인 10.28 19:37 12887 9
대변으로 알아보는 건강1 픽업더트럭 10.28 19:37 1202 0
퍼옴] 파브리 이탈리아 국적 박탈 위기7 풀썬이동혁 10.28 19:37 9494 1
팬들 보자마자 아파트 말아주는 로제.twt 근엄한토끼 10.28 19:35 1203 0
???: 내가 처녀자리라서 상처를 잘 받아 철수와미애 10.28 19:32 695 0
개인카페에서 디져서드세요~ 말 듣고 충격받음64 고양이기지개 10.28 19:26 84193 2
카리나·수호 괴롭힌 탈덕수용소, 징역 4년 구형.."합의하자" 선처 호소5 친밀한이방인 10.28 19:25 6199 0
1년 내내 물리 공부 안 한 고3, 결국...3 키토제닉 10.28 19:16 3418 0
엄마만 보면 공황장애가 와요9 311095_return 10.28 19:10 11314 0
결국 남아있던 고객들에게도 광역스킬 돌린 네이버 웹툰 근황 (그 손가락)8 ilillii 10.28 19:07 37727 0
21년 만에 마스코트 바뀐 가평.jpg1 둔둔단세 10.28 19:07 2909 0
진돌 티셔츠1 디귿 10.28 19:06 10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