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명감이 문제가 아니고
아무리 힘들어도 죽어가는 사람앞에서 할말은 아니잖아?
그건 그냥 싸페같은데..?
들어보니 심전도하는것도 오래거리는 일도 아니라더만..
힘든건 그럴 수 있는데 환자앞에서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있지..의시가 돈 많이 받는건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 돈을 많이 받는거니 그럼 그거에대한 책임은 져야하는거 아닌가? 사명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