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업소 방문하다 파파라치에 걸렸던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

2013년에 성매매업소를 몰래 방문했다가

누가 알아볼까봐 급하게 침대시트로 몸을 감싸고 나오는데

팬들이 손에 타투보고 알아챔

추하다...

차안에서도 침대시트로 꽁꽁 싸매고 있음ㅋ

이 외에 걸린 놈들

애쉬튼 커쳐

아내 밀라 쿠니스 임신중에

성매매하는 안마방갔다가 파파라치에 딱 걸림

캘빈 해리스

 테일러 스위프트랑 사귀던 중 

마사지 업소를 가장한 성매매 업소에 방문했다가 걸려벌임

나중에 그냥 마사지만 받았다 하며 해명했으나

저 가게가 태국마사지 위장 성매매업소로 밝혀짐ㅋ

저스틴 비버는 저거 걸리고 나서도

출장 성매매 여성(escort) 부르다가 또 걸림.....^^

[성하피.합스카치.핑크독]

이거랑 원숭이 유기때문에 아직도 곱게 안 보임

[red22]

저렇게 알려진 얼굴인데도 저짓거리 하러 다닌다는 게 진짜 경악스러움. 배우나, 못배우나, 젊으나, 늙으나, 거지나, 부자나 저짓거리 못해서 안달인 인간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진짜 dna 결함 있는 것 같아보임ㅌ 상대방과의 신뢰와 믿음을 다 깨부수고 그저 성욕의 숙주가 되어 성욕 푸는 데 급급한 비열하고 역겹고 한심한 열등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