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케이ll조회 15635l 3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29) 게시물이에요

내가 타이타닉의 로즈였다면 마지막에 잭의 손을 놨을지 끝까지 갔을지 말해보는 달글.jpg | 인스티즈
내가 타이타닉의 로즈였다면 마지막에 잭의 손을 놨을지 끝까지 갔을지 말해보는 달글.jpg | 인스티즈
내가 타이타닉의 로즈였다면 마지막에 잭의 손을 놨을지 끝까지 갔을지 말해보는 달글.jpg | 인스티즈
내가 타이타닉의 로즈였다면 마지막에 잭의 손을 놨을지 끝까지 갔을지 말해보는 달글.jpg | 인스티즈
내가 타이타닉의 로즈였다면 마지막에 잭의 손을 놨을지 끝까지 갔을지 말해보는 달글.jpg | 인스티즈
내가 타이타닉의 로즈였다면 마지막에 잭의 손을 놨을지 끝까지 갔을지 말해보는 달글.jpg | 인스티즈
내가 타이타닉의 로즈였다면 마지막에 잭의 손을 놨을지 끝까지 갔을지 말해보는 달글.jpg | 인스티즈
내가 타이타닉의 로즈였다면 마지막에 잭의 손을 놨을지 끝까지 갔을지 말해보는 달글.jpg | 인스티즈
내가 타이타닉의 로즈였다면 마지막에 잭의 손을 놨을지 끝까지 갔을지 말해보는 달글.jpg | 인스티즈



 
그냥 동반 자살하고 말지
6개월 전
저라도 살아야죵
6개월 전
잘가게
6개월 전
주먹빱쿵야  전력질주엠버서더
잭이 어떤 마음으로 살렸는데 살아야죠
6개월 전
수줍은 토마토  그래도 멋쟁이랍니다
22.. 그냥 슬픔에 못 이겨 죽음을 택하면 잭이 희생한 의미가 없잖음
6개월 전
33
6개월 전
44
6개월 전
5
6개월 전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여자부 유일 트레블 우승 구단
영화 초반 자살하려고 했던 로즈를 살려주고 인생이 소중하단 것을 알게 해준 것이 잭이었음
그 마음을 알기 때문에 살아갈 것을 택한거임..

6개월 전
GIF
(내용 없음)

6개월 전
다른 문짝이라도 찾자.......... 못 보내
6개월 전
폰트가 뭘까용... 예뿌다
6개월 전
로즈도 죽으면 잭은 개죽음 되는걸요…ㅠㅠ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얘들아 근데 운전 꼭 배우셈 특히 20대 중반인 애들아225 까까까5:5067080 23
이슈·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공개 충격 전개.JPG105 우우아아13:0951392 1
이슈·소식 한동훈 대선 경선 떨어져서 실시간 큰일난 한동훈 아들95 참고사항11:0248540 10
유머·감동 외출한 사이 누가 정액을 싸고 갔다78 7번 아이언12:4833467 7
유머·감동 유독 대사를 외우는 사람들이 많다는 무한도전 에피소드78 알케이10:0037193 2
동남아에 갔다오면 걸릴수있는 위험한 병.jpg28 태래래래 01.27 19:54 17722 5
도를 아십니까를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방법4 모모부부기기 01.27 19:28 6458 3
여시들이 생각하는 바람의 기준은!?4 참섭 01.27 19:24 1885 0
충격적인 지역거점국립대의 입결 ㅎㄷㄷ.jpg3 lllli.. 01.27 19:23 11176 0
충격) 미국 전 대통령 오바마 미국 여배우와 불륜 설 미국 인터넷 언론계 일파만파 ..20 퓨리져 01.27 18:38 17987 0
로판에서 진짜 안지켜지는 것 같은 호칭 가족계획 01.27 18:33 8863 0
옛날 핸드폰 고리 모음.jpg6 기후동행 01.27 18:33 9924 1
구몬 선생님들이 성인반을 싫어하는 이유.jpg7 우Zi 01.27 18:33 14213 1
아들은 엄하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음258 이시국좌 01.27 18:04 98216
진짜 생각보다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 달글 캡처 따온 01.27 18:02 1171 0
틀린 말은 하나도 안한 일본 초등학생2 차서원전역축하 01.27 18:02 1881 0
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했던 90년대 명절2 jeoh1.. 01.27 17:44 6957 0
최고와 최악의 아침식사22 김규년 01.27 17:31 13886 3
찰스랑 승헌쓰 덱스랑 염정화랑 예능 찍는대23 쟤 박찬대 01.27 17:31 54319 0
나이차이가 꽤 나는 여직원에게 고백할 예정입니다..8 요원출신 01.27 17:31 10973 0
우리집안 나때문에 명절에 전 안부친다..9 유기현 (25.. 01.27 17:31 55646 0
그래도 네 덕에 아직 세상이 넓다.twt1 따온 01.27 17:01 5031 0
처음으로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은?.twt1 재미좀볼 01.27 17:01 568 0
악역인지 애매한 우치하 마다라1 31109.. 01.27 17:01 799 0
알티 6천에 인용 2만 넘은 트윗4 혐오없는세상 01.27 17:00 27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