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3883?sid=102
이승만의 독재를 정권 연장이라고 쓰고 일본군 위안부와 5.18 민주화운동의 내용을 축소해 뉴라이트 논란이 있던 한국교육평가원 한국사 교과서가
전국에서 단 1곳을 제외하면 아무 곳도 채택하지 않았고
그 1곳마저 경기도에 있는 대안학교인데 처음에 학교운영위를 열지 않은 채 결정된 것이라서 다시 재검토하기로 결정
심지어 집필진 중 한 명이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서조차 채택하지 않아 내년 1학기부터 배포될 예정이었던 교과서는 사실상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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