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엔 친구에만 의지하다,20대가 되어선 연인한테 의지하다,여러번 피를 보고��♀️… 깨달은건데나이가 들수록 공감돼서 가져와 봤어. 여러개의 기둥을 두고 무너지지 않는 여시가 되길🍀다들 오늘도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