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를 스포 주의!!
제베원이 크라임씬 제대로 말아줌
안대로 눈 가리고 끌려온 멤버들 앞에서 피에로들이 연극 시작함
연극 잘 끝나서 기념품으로 성냥도 받음
그러다 갑자기 살인사건 발생
여기서 멤버별로 추리 유형이 나뉨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꼭 범인인 것처럼 의심스럽게 행동하는 유형이 있음
한유진 - 계속 숨어다니고 혼자 증거 찾고 뭐든 혼자서 함
건욱 - 브리핑 담당, 가장 빨리 상황 캐치하는데 가끔 몰입 깸
리키 - 증거 없이 얼굴 보고 추리하는 유형
지웅 - 느낌 가는 대로 추리하는 유형 2
한빈 - 초반에는 진행 못 따라가다가 갑자기 문제 해결하는 유형
이런 유형 다 있는 거 국룰 아니냐고 ㅋㅋㅋㅋ 일단 나는 느낌 가는 대로 추리하는 쪽임
솔직히 이번 편 한유진 너무 의심스럽다고... 왜 숨기는데!!!
계속 나오는 Amazon a high인가 그것도 숨겨진 뜻 있을 거 같음... 추리 잘하는 들 도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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