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월세사기도 터짐

이것 뭐예요..?
구라겠지..?

[213458789]

대박이네요와

[아샷추 주세요]

이제 월세도 믿을게 못되네 ㅠㅠㅜㅜ

[syohlcyd]

..?????

[NU ABO]

😠

[큥큥큥큥]

딴소리지만.. 글씨체 뭔지 아시는 분 없나용

[홍진경]

오늘새벽하늘이랑 비슷한것같아여..

[큥큥큥큥]

감사합니당!!

[사슴]

대체 어디가서 어떻게 살라는 말임..ㅋㅋ

[[속뽀] 귀엽지 않은 것 다 죽어야]

투룸 쓰리룸을 고작 300만원으로 경매 낙찰이 어떻게 가능하다는거?
사기금액인 지방 보증금이 300이라는건가?
그럼 낙찰 매매가는? 매매가중 일부 계약금만 지불한다고 해도
배보다 배꼽 아님?

[Happy Little Kid.]

와 미쳤네 진짜

[승승짱구]

😠

[하지마라]

??? 돈을 어떻게 차익으러 남겨먹는거지

[희다람]

경매는 완납이 안되면 낙찰이 안되는데..;

[희다람]

저거 그이야기 같은데.. A의 집이 경매로 넘어감 ㅡ B가 낙찰받음 ㅡ 이때 이 사이에 텀이 생기는데 그때 A가 보증없는 단기월세를 내놓음 ㅡ C가 단기월세로 들어옴 ㅡ 지방이라 기본 보증금도 낮고하니 딱히 의심안함 ㅡ 경매처리가 종료되고 낙찰받은 B가 집문따고 들어와서 누구세요? 시전 ㅡ C 나가리.. 이거 아닌가요?

[나도잘몰라]

믿을게 하나도 없네

[야채카레]

아 제발 어케 살라고

[red22]

왜 나라가 남미꼴이 되어가냐

[감자와]

경매에서 계속 유찰되면 가격이 200~300만원으로 떨어지는데 이런경우 권리관계가 복잡하게 엮여있음. 경매를 200~300만원에 낙찰받게되면 낙찰가만 지불하면 건물의 명의가 넘어가게됨. 근데 여기서 헛점이 낙찰가만 지불하면 넘어간다는거임. 경매에서 낙찰받은 금액이 선순위 임차인이 받아야하는 금액보다 낮은경우 나머지금액은 낙찰받은 사람이 줘야하는데 나머지금액을 안줘도 건물명의가 넘어감. 그래서 월세방도 저렇게 사기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