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까까까ll조회 57167l 7


 
   
아 저 형편 어려운 동네 살아서 주변에 1인 가정도 2인 가정도 많은데
보통 2인 부모가 1인 부모한테 우리 애가 이만큼 모았대~~라고 자랑하는거 들으면 넌 왜 그만큼 못모았냐고 사치가 심해서 그렇다고 자식한테 화내는 경우가 많아요.
지들이 가져가서 못모으는건데 어처구니가

9시간 전
와 제가 딱 2 ㅠㅠ
9시간 전
저도 2... 너무나 제 이야기네요ㅠ
9시간 전
저도 집이 상황이좋진않지만 1번케이스...ㅠㅠ 2번케이스면 정말 숨막힐듯
9시간 전
ㄹㅇ 엄마는 1이고 아빠는 2라서 걍 부모라 생각 안하고 살고있어요 엄마덕분에 취업하고나서 안뺐기고 모으고있음 엄마한테 뭐 드리거나 사주는건 아까운게 없을정도임
9시간 전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해주는건 하나더 안아까움 ㄹㅇ 아빠 때문에 돈 날린거 생각하면 아직도 부들부들
8시간 전
제스프리 골드키위  풍부한 베타 카로틴
저도 똑같아요ㅋㅋㅋ 아빠는 걍 한지붕에서 사는 아저씨일뿐...
8시간 전
저는 반대요... 엄마가 진짜 심함
7시간 전
부모 둘다 2에요 또래들 돈모은거 보면 부럽기만 함
8시간 전
용돈 드리고 맛난 거 사 먹으라고 용돈 받음.
8시간 전
1인 가정인데 집안에 기여하고 싶을 때마다 부모님이 극구반대해서 가끔씩 화나요 제 돈 받는게 더 이로운 상황에서도 자식도움 안 받으려하니까… 키워준만큼 이제 되돌려줄고 싶은데 당연하게 받아줬으면…
8시간 전
1인데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돈모으고잇어요
8시간 전
헐.. 막 돈으로 걱정해본적 없는 가정이긴한데 완전 1.. 저한테 막 요구한적 한번도없으시고 노후준비도 알아서 해주심ㅜㅜ 엄빠 사랑해요
8시간 전
집이 부유하진 못하지만 적어도 제 수입에 손대려 안하시고 돈 빌려가도 바로바로 갚으시고.. 그래서 독립해서 자취 중인데도 조금씩 모이긴하네요ㅜㅜ
8시간 전
2.. 생활비 때문에 빚이 생겨서 결혼도 못할 것 같아요..
8시간 전
워로드  넬라시아의 기운
조금의 볼멘소리로도 돈 주다가 자식이 눈치채고 점점 안 주기 시작하면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고 관계 파탄남
8시간 전
저도 1인 가정이었어요. 오래 일하진 않았지만 일하면서 1년 적금 넣고 타면 부모님 마통에 잠깐 맡기고 이자로 차유지비 받았어요 (기름 보험 수리비)
결혼하면서 전부 돌려받았답니다.

8시간 전
저도 1인데 없는 형편에도 어떻게든 저한테 부담 안주시려 했었어서 저도 엄마아빠한테 뭐라도 하나 더 해주고 싶어서 예쁜옷 보면 슬쩍 엄마데리고 가서 마음에 들어하는거 같으면 사주고 아빠 운동화 슬쩍 사다주고 그렇게 해요.
8시간 전
E X O - K  엑소케이
저희집은 1과2의 중간...
8시간 전
흠.... 저희집도 한부모가정인데 저희집은 1과 2의 딱 중간?인 느낌이네요
8시간 전
2 내 카드로 카드 돌려막기 하고 있음 빚만 커지고 미칠 지경
8시간 전
전 1과2 반반이요 ㅋㅋㅋ....
손절해야지 싶다가도 꾸깃꾸깃 고기사먹어라고 돈 쥐어주시고 참...ㅋㅋ 저한테 빌린 큰돈은 못갚지만 어쩌다한번 10만원 덥썩 주시고...

7시간 전
봉지구  GNCD
아빠는 1이고 엄마는 2라서 엄마와 외출할때는 아빠카드 챙겼는지 확인하는게 필수에요 아빠카드 챙겨도 제가 돈쓰기를 바라긴 하지만ㅎㅎ 제가 가자고 하면 돈도 제가 내야해서 엄마랑 밥먹으러 가거나 영화보자고 먼저 말 안해요
자취랑 이것저것으로 돈 쓸일 많아서 저축도 많이 못하는거 아는데 동생돈은 꼬박꼬박 모아주고 사주면서 저한테는 자꾸 사달라고 하는게 짜증나서 사이가 좋다 안좋다 합니다. 아빠랑은 사이 좋고 안받으시니까 어떻게든 더 챙겨드리려고 하는데 그거조차 질투하시니 이해가안가요

7시간 전
저희는 반반 ㅎ 집 사정 어려워지고 전자에서 후자로 갈랑말랑 상태
7시간 전
연차부자  ฅ -ㅅ- ฅ 내꺼
완전 1
7시간 전
올장학금이었는데 생활비 대출로 빚만 천이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코로나 지원금때 엄청 싸웠죠
7시간 전
1이면 자식들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효도하려 하는데 2면 손절하는 집 왕왕 봄
7시간 전
Honey잼  달콤해요
저는 1이고 친구는 2인데...친구 얘기 듣고 너무 놀람요
7시간 전
2번이 될뻔 했는데 취직하고 월급통장 사수에 성공함요 대판싸워서 이럴거면 집나가라고 해서 짐쌀뻔 했는데 생활비 조금 내는걸로 퉁침요
7시간 전
와 진짜.. 저게..딱 맞는말이다..
6시간 전
우리집은 완전 전자. 월급 얼마냐고 묻는것도 딱잘라서 이만큼 저축하라고 정해주려거 묻는거고, 생일이나 명절에 동생들이랑 돈 모아서 용돈드리면 일부만 받고 다 되돌려주심. 그래서 월급 많지 않은데도 대출좀더 받아서 내집장만 성공함
6시간 전
저희집도 첫번째.. 그래사 부모님이 더 애틋하고 안타까워서 부모님께 더 잘하고 싶어져요..
다만 2번이면 그냥 가족이랑 손절하겠지만 1번은 죽는날까지 못벗어남..

6시간 전
전 11111인데 제주변에 222인 가정도 많아서
부모복(경제적인거 외에 엄마, 아빠 두분 다 자상하시고 가정적임) 타고났다고 친구들도 부러워했고 감사한 마음 늘 가지고 살고 있어요

6시간 전
1이라 못한 거 생각날땐 부모님 원망하다가도 마음 다잡아요
5시간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저희집은 2 엄마가 취업해도 집살돈 모으라고 엄카쓰고 월급은 모으라고 하심
5시간 전
음..1이 엄마고 2가 아빤뎁쇼?
5시간 전
초록나무숲  아이스크림
1 월급 받으면 매달 꼬박꼬박 100 정도 부모님한테 드렸는데 퇴사하고 본가 와보니까 드린 돈으로 적금 들어서 모아놓고 계시더라 한번씩 여행 보내드리거나 쇼핑 가서 큰 돈 쓰고 와도 나중에 보면 통장에 꼭 100만원이라도 들어와있음
5시간 전
11 막내에다가 본가에 살았고 엄마가 보험료도 내고있었어서 매달 40드렸음 근데 그건 뭐 딱히 아깝단 생각안했던거 같음 다른거 요구하지도 않으셔서 알아서 내선에서 챙겨드림
5시간 전
돈은 없지만 1이요..! 두분다 열심히 일하시고 제가 돈 버는건 터치 거의 안해요. 그래서 열심히 살수 있는듯..
5시간 전
저도1.. 자식 주머니에 만원 나가는것도 아까워하심.. 큰돈도 아닌데 용돈드리면 엄청 부담스러워하세요ㅠㅠ ㅋㅋ
5시간 전
저도 엄마가 1. 그래서 미안해요. 저랑 동생이 준 돈도 따로 청약통장으로 모아두고.
4시간 전
독립하고도 소액이지만 살림에 보태주길 바라서 진짜 싫다
3시간 전
하…. 2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았고 그거 때문에 정신과도 다녔었어요 제가 나중에 자식 낳으면 그럴까봐 원래도 없던 자녀 계획 싹 사라짐
3시간 전
메접 성공  30대......
지희집은 1
3시간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저도 2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집에서 저 대학 보내준 것도 아니고 학창시절에도 항상 최소한만 해줘놓고 이제와서 키워준 은혜가 있으니 돈달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맞아 솔직히 본인들이 자기 수준 파악 못하고 낳아놓고 책임 돌리는거 별로임.. 물론 서로 돕고사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맡겨놓은것 처럼 구는거 웃김 보통은 학원이고 뭐고 해준것도 없으면서 목소리만 크더라 우리집은 1.2 정도인듯 1이더큰데 은근 바라는거 티남.. 근대 나도 해주고 싶고 없는상황에서도 나위해 노력했던거 아니까 돌려주고싶음
2시간 전
돈이 부족하게 살지는 않아서 서로 빌릴 일이 없지만 가끔 드리는 용돈도 안 받으려고 하시고 받으시면 따로 모아두는 통장이 있더라구요 그거 본 이후에는 그냥 선물로 드려요 저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부모와 자식 사이라도 금전적인 거에 있어서는 꼭 확실하게 아예 주거나 받은 게 아니고 빌리거나 빌려준 거라면 꼭 갚고 받아야 한다고 배웠는데 커서 생각하니 우리 엄마 아빠 너무 현명하셔 ,, 🥹
2시간 전
봄나무  덕분이야 모든게
아빠는 1이고 엄마는 2… 제 통장 입사하고 몇년동안은 엄마가 관리했는 데 성과금 들어올때마다 눈치주고…ㅜㅜ
2시간 전
저희는 반반섞인... 잔소리로는 너도 돈내라 외식할때 번갈아가면서 결제 하는 경우 있는데 또 막상 제가 큰거 사거나 용돈 드리면 나중에 2배로 뻥튀기해서 주심요
1시간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1과 2 사이요..
근데 제가 자발적으로 집에 돈을 댑니다..

1시간 전
와 저도 엄마는 1 아빠는 2여서 엄마랑만 재테크 이런 이야기 해요
46분 전
갓세븐 뱀뱀  최영재 여친
이런건 한 번도 생각 못해봤는데 우리집은 완전 1..
34분 전
농협  너무예쁘네
와 2번 나잔아 n년동안 월급에서 매달 120만원씩 주고 있는데 ㅋㅋㅋㅋ ㅜ
7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222222222222
1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사당역 엘리베이터 실제 상황.JPG186 우우아아10:0576796 15
유머·감동 유영철 담당 교도관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들 귀신 나타난다고 호소"127 마유8:1874758 7
이슈·소식 삼성전자는 20대들에게 실망했다.blind119 우우아아12:5448226 1
이슈·소식 칼국수를 칼국수라고 말 안하는 아일릿 원희.JPG125 우우아아11:4261489 1
이슈·소식 T는 답변을 못한다는 문자 내용104 우우아아14:4824620 0
세금으로 대통령 관저에 스크린골프장지음15 콩순이!인형 12:50 7364 6
🚨대통령실 환호중인 오늘자 지지율🚨81 우우아아 12:43 41177 9
'나의 해리에게' 진권의 발견 스트로베리맛 12:39 1282 0
"결국, 인간이 만들었다"…'지옥2', 사상적 재난 nownow0302 12:31 6550 0
밥 20분 이상 먹는게 좋다고해서..4 가나슈케이크 12:27 7865 0
다이소 입장 5분후77 이등병의설움 12:26 47818 11
한강 노벨문학상 발표 순간.gif2 306463_return 12:21 6464 6
당근마켓 근황 .jpg 오이카와 토비 12:20 5319 1
오늘자 TV 뉴스 메인 기사.jpg 다시 태어날 12:17 520 1
응답하라 1997이 1화부터 화제성 몰기 시작한 이유8 꾸쭈꾸쭈 12:16 12938 1
화가의 의도와 다르게 유명해진 작품 NCT 지 성 12:15 1962 1
오늘자 82메이저 느좋 출근길 패선...jpg +_+한교동사랑 12:11 1662 0
연세빵 중 최고 존엄 맛은?...jpg4 無地태 12:07 2018 0
뮤직뱅크 출근길에 쥐나옴 도도독이되라 12:03 2750 0
발톱 깎은 게 너무 서러운 고양이1 Jeddd 12:03 2225 3
정말 간혹 회사에 있다는 엑셀불신족.jpg31 Twenty_Four 12:03 18360 0
흑백요리사 컨셉으로 찾아간 식당 미리리 11:45 2517 0
연예인들 뜨기 위해서 실력 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jpg3 나-너-좋-아- 11:43 9248 1
칼국수를 칼국수라고 말 안하는 아일릿 원희.JPG125 우우아아 11:42 61860 1
고3때 담임 선생님과 결혼10 jeoh1485 11:39 19988 7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8:40 ~ 11/1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