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피지웜스ll조회 1006l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인스티즈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86578

 

이날 방송에는 유영철과 7년간 매주 4시간씩 면담을 진행했던 이윤휘 전 교도관이 출연했다.

 

이 전 교도관은 "유영철이 (수감 이후) 시뻘게진 눈으로 나를 찾았다. 요즘 자기가 잠을 잘 못 이룬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피해자들이 밤마다 귀신으로 나타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독거실 내 화장실 쪽 천장 밑에서 자꾸 환상이 보인다더라. 3명에서 4명 정도가 계속 귀신으로 나타난다고 했다"며 "그래서 '잠도 못 자고 너무 힘들어서 일과가 피곤하다'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밝혔다.

 

 

꼬꼬무에서 교도관 나와서 썰풀어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800플 넘어간 오은영 박사님 모습.JPG253 우우아아01.03 13:21110994 45
이슈·소식 '5000원 다이소 화장품' 불티나는데…"더는 못 버틴다" 비명178 남혐은 간첩지령01.03 12:59106872 30
정보·기타 핸드폰에 보호필름, 강화유리 안 붙여도 되는 이유.jpgif97 하니형01.03 21:1454235 2
이슈·소식[기사] "부모가 벌받았네" 제주항공 참사에 의사들 단체로 조롱 논란69 유난한도전01.03 14:0175256 2
이슈·소식 🚨"필름 제거 후 렌지업 해주세요”🚨70 우우아아01.03 18:1863857 5
올해로 데뷔 7주년 맞은 프듀 출신 그룹 현황 눈물나서 회사가.. 11.04 18:31 1181 0
실시간 민심 떡락한 백종원 통영 축제19 31134.. 11.04 18:28 27291 1
대학 축제에서 X큐 날린 영상 조회수 3만 찍은 여돌1 박박요리사 11.04 18:21 17102 3
구토에 대한 병적인 두려움 (구토공포증)3 Tony.. 11.04 18:11 2525 0
방시혁이 앞으로도 사과도 해명도 안할거같은 이유 (추측)11 따온 11.04 18:04 12129 4
일본이 문재인 싫어하는 이유3 다시 태어날 수.. 11.04 18:03 1832 1
일본식 표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웹소설 근황11 김밍굴 11.04 18:03 13622 1
한식이 섬유질을 얼마나 많이 먹게하는지를 보여주는 거...twt7 따온 11.04 18:02 8811 1
@ : 슬퍼.. 지가 야임마. 인줄알아 세훈이를업어키운찬.. 11.04 18:02 441 1
수건 가게의 진실3 좀잘하자 11.04 17:57 3847 1
지드래곤이 쓰는 세상에단하나뿐인 헤드셋.jpg5 Iam 11.04 17:52 6894 1
선호하는 연기 스타일 극단적으로 갈린다는 김하늘 차태현 @_+사빠딸.. 11.04 17:44 3123 0
심즈4 한글화 업데이트 대참사22 11.04 17:41 44541 3
유부남 유부녀가 불륜을 하게 되는 과정4 요리하는돌아이 11.04 17:33 10009 6
미친거아냐 집에서 노는주제에21 디귿 11.04 17:32 17580 24
로다주 보니 생각나는 백인 동네 특유의 쎄함...(인종차별)33 31135.. 11.04 17:32 50950 13
4년만에 숏단발로 자른 비비지 신비8 마유 11.04 17:32 10289 1
[단독] 녹취 최소 50개 더 있다22 서진이네? 11.04 17:32 20121 16
[단독] 아이폰도 조용히 '통화 녹음'…'익시오' 애플 앱스토어 출시 임박1 세상에 잘생긴.. 11.04 17:32 2880 0
하이브 아이돌들은 상관없지 않냐, 에 대한 대학입시 생기부 비유 킹s맨 11.04 17:31 115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