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나는 벼락에도 멍들지 않는 허공과 같다 l 유머·감동
  새 글 (W)      3  
하품하는햄스터ll조회 923l

나는 벼락에도 멍들지 않는 허공과 같다 | 인스티즈
나는 벼락에도 멍들지 않는 허공과 같다 | 인스티즈

원글 지워져서 새글로 끌올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직장인들 사이에서 뭐 고를지 의견이 갈린다는 3가지 복지제도238 천독11.02 15:0482900 4
유머·감동 친동생이 수능 보러 갔는데 1교시에 답 밀려써서 중도 포기하고 나와버림.jpg210 천독11.02 15:4793353 1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이효리 메이크업 실장님.JPG215 우우아아11.02 13:38113220 23
이슈·소식 윤 대통령 "수년째 이어오던 고물가 시대 저물어가"104 똥카11.02 12:5665376 1
유머·감동 미쳐 돌아가는 독일 성별 결정법.jpg112 마녀공장11.02 15:1583057 1
단식원 식단수준23 김규년 11.01 19:05 26012 6
탑승완료!✈️다들 준비됐니? 날아간다아아아아악!!!!!!! 😱 | 강한나| 비행 조종.. 4차원삘남 11.01 18:40 579 0
어제자 연출이랑 남돌이 예뻐서 계속보게된 무대 밀크과자 11.01 18:34 3009 0
안무가들한테 인정받았다는 남돌 그룹 민초칩 11.01 18:29 1380 0
구미 라면축제 해물라면.jpg60 바바바바밥 11.01 18:24 38032 9
🙏여성 및 동물 보호를 위한 청원들 동의 부탁드려요🙏 규홍 11.01 18:23 903 0
아아에 커피가 빠지면 돌돌망 11.01 18:09 2812 0
얘들아 너네 현재상황에 절망하지마셈2 멍ㅇ멍이 소리 11.01 18:02 15238 12
방송국에 화가 난 청년농부.jpg3 류준열 강다니 11.01 18:02 9244 6
한국 인구밀도 높다는 말에 공감 못하는 사람 있는 이유5 알케이 11.01 18:02 14757 1
나는 벼락에도 멍들지 않는 허공과 같다 하품하는햄스 11.01 18:02 923 0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1 백구영쌤 11.01 17:59 2055 0
뚫어져라 보는 사슴 돌돌망 11.01 17:54 1360 0
??? : 기필코 프로듀스 101 데뷔 멤버보다 더 멋있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눈물나서 회사 11.01 17:50 3288 0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기업 데모데이 NEXT STARS UP SEOUL 개최' 콩쥬가되는법 11.01 17:49 331 0
친척집에서 소름돋는 장면을 본 디시인1 ~..~ 11.01 17:48 10556 0
'나의 해리에게' 진권, 비하인드 컷 공개!..."시선 집중 비주얼" 향수수집가 11.01 17:47 398 0
오레오 코카콜라맛 한국 출시2 다시 태어날 11.01 17:42 2487 0
요즘 관심 많이 가는 지옥2에 나온 이레 배우 +일상사진 kang7561 11.01 17:34 3232 0
안락사 금지하니까 알아서 셀프로 하고 있는 한국인들 충격적인 근황.news157 공개매수 11.01 17:34 128678 9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5:28 ~ 11/3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1/3 5:28 ~ 11/3 5:3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