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조국(現 조국혁신당 대표) 법무부 장관이 여러 논란으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0%대 초반까지 내려왔었지만 코로나19 발병 이후 정부의 대처에 대한 호평과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면서 50%대를 회복했지만 2020년 7월(민주당 소속 시장인 오거돈과 박원순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을 때)이후 50%대가 깨지며 그 이후로 단 한번도 50%를 넘긴 적이 없었고 이때 이후로 레임덕이 시작되며 정권이 바뀐 단초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그리고 집권 2년 반이 된 현재 윤석열 지지율
노태우 이후 처음으로 임기 3년 차에 10%대로 내려간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3년차에도 넘었던 50%는 윤석열은 집권 한달 이후에는 한번도 넘은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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