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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마라탕ll조회 9739l


 
꼭 에어팟 아니더라도 헤드셋 끼고 있는 사람 붙잡는 것도 이해 안 가긴 함
58분 전
그거 잠깐 벗고 알려준게 그렇게 어렵냐…
52분 전
ㄹㅇ 팍팍하다
52분 전
진짜 팍팍하게산다..나중에 본인은 남에게 아무도움도 안받고 살건가?
51분 전
저희 아버지도 지하철 길 묻다가 겪으신 일인데 그냥 쌩 지나친대요... 얘기 듣고나니 마음이 참,, ㅠ 어려운 것도 아닌데 세상이 진짜 팍팍해진 거 같아요
48분 전
한시삼분  또 하루가 일년처럼
요즘 길에 이어폰 안 끼고 다니는 사람이 어딨다고 그 많은 사람들 중 내가 질문을 들었을 뿐이란 생각이라 그거에 대해선 생각해본 적 없고, 혼자 다니면 길 묻는 사람들 많은데 높은 확률로 신천지지만 낮은 확률이지만 나이대 낮아보이는데도 정말 감사하다고 가시는 분도 있음. 그런 분들 때문에 계속 이어폰을 빼게됨.
당연히 모두가 친절할 수는 없는거지만 이렇게까지 짜증내고 화낼 일인가 싶어서 참 세상이 팍팍하네

45분 전
아니 알려주기 싫을 수도 있긴 한데 귀만 보면 아는데 참 이러고 폰을 못 보나 참 이러네... 싫으면 싫은 거지 왜케 무시를 하지
난 폰 볼 줄 알아도 길치에 지도도 못 보는디

42분 전
안라무복  오래가자 오래보자 사랑해
심지어 난 헤드셋 쓰고 있었는데도 길 물어보고 앞에서 뭐라 뭐라 말하는 사람도 있었음...이해가 안감...
39분 전
별...ㅋㅋ 에어팟 낀 나에게 심취해있는 글쓴님 평생 모든일 혼자 해결하고 남들 도움 받을 일 없길 빕니다 🙏🙏🙏🙏🙏
38분 전
보청기인줄 알았나봅니다
36분 전
나 재 민  I S T P
진짜 살면서 본인한테 한 번도 저런 난처한 일이 발생 안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살면서 평생 남에게 도움 청할 일이 없을것 같은가
27분 전
근데 너무 도쟁이같은 사람이 물어보면 짜증 확 나긴함
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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