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의도를 품고와서 흉기를 휘두르고, 불을 지르고, 정액묻은 손으로 악수를 하는등 각종 사건사고가 생겨서 공항검색대를 방불케함
ㄴ악수회에 50cm의 접이식톱을 가지고와서 휘둘러 멤버 2명과 남자직원 1명이 다친 사건
멤버 한명은 트라우마로 그만두고 한명은 손을 다쳐 주먹을 쥘 수 없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