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꾸쭈꾸쭈ll조회 31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직장인들 사이에서 뭐 고를지 의견이 갈린다는 3가지 복지제도240 천독11.02 15:0485574 4
유머·감동 친동생이 수능 보러 갔는데 1교시에 답 밀려써서 중도 포기하고 나와버림.jpg213 천독11.02 15:4796626 1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이효리 메이크업 실장님.JPG217 우우아아11.02 13:38116385 23
이슈·소식 윤 대통령 "수년째 이어오던 고물가 시대 저물어가"105 똥카11.02 12:5668321 1
유머·감동 미쳐 돌아가는 독일 성별 결정법.jpg112 마녀공장11.02 15:1585880 1
[단독] 삼성전자, 대규모 희망퇴직 단행 "파운드리 인원 30% 감원" 중 천러 6:01 1146 1
리즈위더스푼(금발이 너무해)가 올린 투표인증글 참섭 6:00 201 0
인팁 엔팁 엣팁 잇팁 이상형 약간 이거같음 He 5:59 443 0
목이 많이 마른 고양이 둔둔단세 5:59 576 0
중남이 알려주는 좋은 남자 찾는법(여단오) 누가착한앤지 5:58 52 0
947번째 꼬맨틀 쇼콘!23 5:58 131 0
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 이차함수 5:58 225 0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서 주목받는 배우 우물밖 여고 5:57 255 0
15,16 / 23,24 롤드컵 2연속 우승 두번한 대 상 혁 옹뇸뇸뇸 5:56 124 0
혹시 당신도 '갓생'의 함정에 빠지진 않았나요? 멍ㅇ멍이 소리 5:56 275 0
묘하게 위로가되는 꿈에 대한 대답 베데스다 5:54 1271 4
강남역 8중 추돌, 20대 무면허 운전자 (영상 주의).twt ♡김태형♡ 5:53 606 0
동물의 숲 명언, 위로 글1 태 리 5:49 345 1
어메이징한 일본의 변태 현황 키토제닉 5:45 1282 0
소속사 옮기고 팬들한테 헤메코 칭찬 받고 있는 남돌.jpg 짱진스 5:37 1592 1
지나가다 뼈 빼앗긴 멍멍이 숙면주의자 5:36 299 0
블랙코미디같은 YG 서바이벌 오디션 잔혹사.jpg 쇼콘!23 5:35 1669 0
기초생활수급자 게이남의 일상1 임팩트FBI 5:35 1977 0
피 빨고 싶은 모기 쇼콘!23 5:32 268 0
굴 살 때 봉지 잘 봐야하는 이유2 까까까 5:01 534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6:18 ~ 11/3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