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등 유명인이 다수 사는 서울 성동구 고급 주택을 20대 A 씨가 108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6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41.93㎡(40층)가 108억 원에 매매됐다.
현재 등기가 완료된 상태이며 매수자는 20대 A 씨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만큼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1n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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