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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29_returnll조회 15255l 2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jpg | 인스티즈

 




1.소화불량, 속쓰림이 잦으며 명치 통증이 심함
2.윗배가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통증이 있음
3.구역질, 압박감, 식욕부진이 심함
4.빈혈, 설사, 하혈, 체중감소 등이 나타남
5.혹이 만져지거나 피를 토함



1.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어짐
2.오른쪽 윗배에 불쾌감이 심함
3.오른쪽 늑골 아래 단단한 돌덩이 같은것이 만져지며 통증이 있음
4.간 부위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밤에 심하게 나타남



1.기침,가래가 많아지며 목이 쉬며 감기증세로 시작
2.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각혈을 합니다
3.폐렴이 동반되거나 늑막에 물이 고이고 숨이 차 호흡이 어려워짐



1.항상 뒤가 묵직한 기분이고 변비가 심해짐
2.변이 가늘고 변을 보고나도 후련하지 않음
3.항문과 가까운 하행결장에 암이 생기면 혈변, 항문 출혈이 잦음
(치질은 혈이 맑은붉은색/ 암은 탁한 검붉은색)
4.기운이 없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출혈로 인한 빈혈유발


유일한 예방법은 꾸준한 건강검진과 보험
건강검진은 직장인의경우
1~2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받아야함.


연말되면 사람이 몰리므로 미리받는 게 편하며
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검진 기관찾기를 이용하면
대상과 검진구분,검진장소등을 확인가능함.



그리고 20대 30대 넘어가면
제발 실비랑 암보험 정도는 들어두자.

실비의 보장조건은 모든 회사가 같다 하지만 납입료에는 조금씩 차이가있다.
http://kbohum.kr/?num=22373953   가장 저렴한 납입료의 회사를 찾아줄것이다. 이중 조건 볼것없이 가격만 보고 고르면된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것이 암보험.
http://cancerinsu.kr/?num=22373953   마찬가지로 납입료와 보장의 범위를 모두 비교해서 보여주는 곳인데 본인의 상황에 맞게 확인할수있도록 보기쉽게 8개사의 모든 조건/비용을 알려줄 것이며 건강을 위해서 이용해보길바란다



가족중한명이 암에 걸리게 된다면 한가족이 절망에
빠지므로 본인뿐아니라 부모님 포함
가족의 보험을 모두 확인해야한다 


미리 꼭 확인만이라도 해보길 바란다.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jpg | 인스티즈



추천  2


 
사람들이 위로한답시고 그렇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같은소리 계속 듣고 혼자 걱정하는 환자의 마음도 생각하고 말하면 좋을 것 같네요..
2일 전
괜찮을거야 이런 뜻으로 얘기하는건데 환자 입장에서는 어떤 소리를 들어도 심란하긴 하겠네요
2일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비교대상이 다른암이면 당연히 선녀인거고.. 하지만 그렇다고 갑상선암 환자가 평범한 사람들마냥 멀쩡한게 아님 매일매일 갑상선 호르몬약먹고 체력도 말도안되게 떨어지고.. 재발의 위험이 아예 없는것도 아님
5년 지나서 완치 판정 받아도 호르몬 때문에 체력은 남들의 반토막이고 약은 평생 먹어야함

2일 전
김의신 박사님 유튜브를 본적이 있는데, 미국사람들은 암은 그냥 감기처럼 생각하고 더 건강하게 생활하려 노력하고 마인드 부터가 다르다는데 유독 한국사람들은 암 걸렸다고 하면 세상이 무너지는것처럼 우울해하고 죽을병 걸린것처럼 생각한다고.. 암이라고 하면 병원안에서 대성통곡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유튜브에 김의신 박사님 암이야기 한번 보는거 추천드려용..!
2일 전
갑상선암이 간이랑도 관련있어서 체력관리가 정말 안 되고 삶의 질을 현저하게 떨어트린다는 정보 듣고 무서워짐...
2일 전
난 나 아플때 옆에서 호들갑떠는 것보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주는게 좋던데 사람마다 다른듯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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