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 10분쯤 광양시 한 아파트 화단에 사람이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가 출동,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숨진 여성은 아파트 16층에서 빨래를 털다가 갑작스럽게 추락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CBS 고영호 기자
https://v.daum.net/v/2024110215150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