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완판수제돈가스ll조회 8902l 3

중학교때 히틀러 한명 있었거든 | 인스티즈


 
그렇군요하하
1개월 전
못본걸로할게  그게 매력 아닐까요?
대단한 친구네
1개월 전
👍
1개월 전
친구분 나중이 큰 인물이 되겠군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늘자 보고도 믿기지않는 jtbc 단독🚨250 우우아아12.11 19:24108497 48
이슈·소식 장성규, "너희는 개만도 못해” 선 넘은 스태프 비하 발언128 장미장미12.11 21:2298936 1
팁·추천 베스킨라빈스 30주년 판매순위 결산108 참고사항12.11 22:4149661 1
유머·감동 쿠팡이츠 이거 설마 뛰어오는거야…?76 언행일치12.11 20:2084078 4
이슈·소식 유튜브에 최초로 공개된 아이유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 매매가 300억 내부 ㄷㄷ…..145 짱이짱12.11 17:3579732 10
보고 또 봐도 웃긴 층간소음 해결법2 더보이즈 김영훈 11.13 04:27 5007 0
성의도 없는 스팸문자2 편의점 붕어 11.13 04:27 3879 0
트럼프 "돈 많은 한국, 방위비 더 내야… 당선되면 9배 높일 것”8 더보이즈 상연 11.13 04:26 7083 0
이렇게 된 이상 우리 쪽 또라이가1 유기현 (25.. 11.13 04:22 1296 0
5만원이하 집들이 선물 추천하고 가는 글1 재미좀볼 11.13 04:21 1032 0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2 꾸쭈꾸쭈 11.13 04:21 2135 0
[네이트판] 33세 남자 한달 데이트비용 얼마가 적당한가요?2 알라뷰석매튜 11.13 04:16 2232 0
퀴즈)) 해리포터가 가장 처음 만난 호그와트 학생은??2 30646.. 11.13 04:16 817 0
엠비티아이 I만 97%라는 스테이씨 세은 김규년 11.13 04:05 4848 1
정권에 따라 변하는 미국의 자살률과 살인율 추이 빅플래닛태민 11.13 04:03 1019 0
동덕여대 남자 교수님의 종강 공지 모음11 19961.. 11.13 03:06 21648 17
동양인 혐오 범죄 가해자 75퍼가 백인인데 미디어엔 흑인만 나옴1 태래래래 11.13 02:56 6563 0
야식먹을 때 죄책감 안가져도 되는 이유8 빅플래닛태민 11.13 02:56 12316 1
여대가 공학 전환되고 떨어진 대학 수준2 백구영쌤 11.13 02:55 3961 0
??? : 남성가족부는 왜 없음?? 남성가족부도 만들어라!!2 어니부깅 11.13 02:53 2538 5
차은우도 질투를 한다4 세상에 잘생긴.. 11.13 02:51 6851 0
이삭토스트 신메뉴 '비프 라구 토스트' 11월 18일 출시.insta3 뇌잘린 11.13 02:50 4662 2
사상 첫 11월 '태풍 4개' 동시에 몰아친다…일본 남쪽서 북상3 김규년 11.13 02:50 5359 0
솔찍히 300만원 까지는 쓸 용의 있는 라인업 31134.. 11.13 02:50 3258 1
중소기획사들 능력없네 유튜브 예능이라도 나가지.. 가 힘든 이유 고양이기지개 11.13 02:48 478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