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거같어겨울이는 엄마(고양이)한테 세수하는법도 화장실가는법도 배우지못해서 그런 쪽의 일이 되게 서툴어서 내가 항상 눈꼽을 떼줘며칠전에도 눈꼽이 있길래 떼주면서 엄마(사람)랑 같이"아이구 우리 겨울이는 아직도 세수를 잘 못해서 어떡하나" 하고 얘기를 했는데— sikkal (계정이동중) (@Japhet_77) February 23, 2022
고양이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거같어겨울이는 엄마(고양이)한테 세수하는법도 화장실가는법도 배우지못해서 그런 쪽의 일이 되게 서툴어서 내가 항상 눈꼽을 떼줘며칠전에도 눈꼽이 있길래 떼주면서 엄마(사람)랑 같이"아이구 우리 겨울이는 아직도 세수를 잘 못해서 어떡하나" 하고 얘기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