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우아아ll조회 46854l 7


 
   
학교보내지말고 24시간 끼고 키우시지 ...
7시간 전
LoveUso  Much
와 교권수준 이렇게 낮아졌군요…;
7시간 전
홈스쿨링을 시키세요
7시간 전
부모님부터 다시 초등학교 다니시면서 사회화를 좀 배우셔야겠네요
7시간 전
그럴거면 걍 집에서 부모들이 키우세요 뭐한다고 학교 보내요 ㅋㅋ
7시간 전
희진  ARTMS
왜 저래 정말..
7시간 전
희진  ARTMS
진짜 오ㅐ 그러세요...
7시간 전
저런 학부모는 진짜 고소해야됨 본보기로 된통 당해야 저런 학부모들이 안나타나지
7시간 전
10R
저 사람들은 옛날에 학교안다녔나요..? 아주 예전에 태어나서 애길렀으면 맨날기절하겄네..
7시간 전
저런 부모 아래에서 애가 어떻게 자랄 지...
7시간 전
교사도 아닌 일반사람이 보는데도 정말 내내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7시간 전
저러면 강제로 홈스쿨링 시켰으면 좋겠어요
저 학부모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이 대체 몇 명인지...

7시간 전
진짜...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 암담하다
7시간 전
😠
7시간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정국아 잘한다
보는데 힘들었어요
7시간 전
정신병이다...
7시간 전
빵쥬세요  Giive me
저런 학부모 애는 학교에서 거절할 수 있어야함
7시간 전
😠
6시간 전
아이 교육에 집안에서 부모의 권위가 중요하듯이 학교에서 선생님 권위를 지켜줘야 애들 교육이 되는건데 진짜 머.ㅇ청해보임
6시간 전
다른 애들 학부모는 담임이 저렇게 바뀔동안 뭐했냐… 자기 애들도 피해보는건데…
6시간 전
같은반 애들은 무슨죄람; 내가 같은반 학부모면 저 학부모 신고할듯...
6시간 전
??
6시간 전
신상이미 다 퍼졌더라구요 ...
6시간 전
애를 모지리로 키우냐
6시간 전
하 정신병 저 애도 어쩐대
6시간 전
심지어 고소도 여러번 당해서 고통받는 선생님...
6시간 전
.
6시간 전
영상보니까 저 선생님은 학부모한테 21년도부터 3년째 고통받고 있네요
고소 무혐의나오면 또 고소하고 또 고소하고

6시간 전
저 애는 과연 어떻게 자랄까...
6시간 전
........ 속 답답하다
6시간 전
홈스쿨링을 하세요.
6시간 전
제발 학교 보내지 말고 가정교육하세요 어제 아이 방과 후 참관 다녀왔는데 휴 진짜 선생님들 힘들겠다 생각만 들더라고요 자세 말투 제발 교육 좀 시켜요 집중해서 하는 애들 분위기 흐리지 말고요 진짜 예전에 학교 안 다녔나? 왜 본인 애들을 안 가르치는거죠? 그리고 제발 선생님들 권한을 줘야 할 거 같아요
6시간 전
다른학부모가 아이 교육권 침해로 저 학부모를 고소해야할 것 같은데 애들이 다 피해보는 것 같아요 아...열받아ㅠ
6시간 전
저렇게 불편한게 많으면 집에서 키워야죠 무슨 개인선생님인줄아세요? 반에 케어할 아이가 그아이하나인가 진짜 무식하니깐 사고 방식도 무식하고..
6시간 전
영상보면서 제일 황당했던게
결국 담임교사가 병가냈는데 마지막에 짐정리하러 방과후에 교실 갔다가 아이를 만났대요
그래서 선생님은 너 예뻐 잘지내 하면서 안아주고 나왔는데
그걸 학부모가 경찰에 물리적 아동학대로 고소함

6시간 전
예....? ... 와..... 진짜 정신병자 아닌가요
5시간 전
맘대로 고소해도 본인은 피해보는게 없어서 그래요..무고죄도 안되고...
4시간 전
웨이브  지금이순간이우리의파도라면🌊
홈스쿨링을 해라 저정도면
6시간 전
진미통닭  30년 전통
이런 갑갑한 뉴스를 몇년째 보고 있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뭔가 시스템적인 장치를 만든다거나 뭐라도 해야될 것 같은데.
6시간 전
19960717  전원우
ㄹㅇ 유난 오지네
6시간 전
이 정도면 학부모도 경고 몇 번 받으면 홈스쿨링 하도록 하는 법이라도 정해야하는 거 아닌지... 멀쩡한 교사는 무슨 죄람
6시간 전
한대 치고 싶네 진짜
6시간 전
저 애기들 나중에 커서 어떻게 사회 생활 하려고 저렇게 오냐오냐 키워요??
정말 그나마 선생이니까 저런 말 들어라도 주는거지 저 애들이 크면 얄짤있는줄 아시나요?ㅋ

6시간 전
저런 악성 민원은 걍 무시하게 하는건 안하나요? 공무원들 다 민원에 꼼짝못하는건데
왜 저걸 걍 다받아주고있는건지..조사해보고 혐의앖거나 허위면 바로 허위민원으로 조치를 취하등가….에휴

5시간 전
우리 부모님세대에서만 그렇고 이제 학부모 꼰대들 안생길거라 예상햇는데...더 심해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꼰대들 세대 내려오면서 더 강력해짐
5시간 전
부모가 아이 망치는 줄도 모르고... 저렇게 키워서 사회에 어떻게 내놓으려는지. 평생 뒤 봐주며 살려나?
5시간 전
애 목마르게 소풍 가방에 물 하나 안챙겨준 본인이 아동학대 아니냐구요 ㅋㅋㅋ
5시간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나때 우리 부모님은 학교에선 선생님이 부모니까 말 잘 들으라고 가르치셨는데 ㄷ
5시간 전
어우 피곤해 좀 냅둬요..왜이렇게 억압해 애한테도 못할 짓임
5시간 전
THEBOYZ주연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그럴거면 홈스쿨링 하세요 교사가 한 아이만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뭔...
5시간 전
다른 애들이 불쌍...
5시간 전
아 그냥 집에서 키워
5시간 전
저런 부모 아래서 자란 아이들은 어떻게 클까 대학 가면 교수들한테 항의할 거임?
4시간 전
국밥포장이요  엄마가 너랑놀지말래
저정도면 정신병임
4시간 전
짱영훈  빵훈이 여자친구
정신병자네
4시간 전
와 이런 악성 학부모는 전학가거나 다음 학교로 진학할 때 그 학교측에 신상 공개하고 학교에서 거절할 권리 줘야한다고 봄. 교사가 문제학생을 가르치고 교화하는 것까진 할 수 있고 해야할 일이지만 문제학부모를 교화시키는 건 교사의 일도 아니고 할 방법도 없죠ㅠ 본인 애가 그렇게 소중하면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집에서 끼고 키우시길..
4시간 전
진짜 머리통에 총 맞았나
4시간 전
저정도면 병이다 진짜 그냥 본인이 끼고살지? 어디까지 간섭하는거야
4시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저 정도면 교사가 고소해도 할말이 없겠는데. 때리지만 않았지 말로 때리잖아요 계속.
진짜 저런 부모 얼굴 공개해주세요.
길 가다가 돌 맞았으면.

4시간 전
요즘 애엄마들 진짜 왜저래요??
4시간 전
저렇게 자란 아들이 제정신일리가
4시간 전
아이들이 커서 뭐가 될지 걱정이네요…
4시간 전
도대체 저러는 인간들은 뭐가 문제인가요
애낳으면서 뇌도 빠졌나??? 비상식적인 행동을
해놓고 문제인줄모르는것도 참,.. 내새끼 우쭈쭈하고싶음 홈스쿨링들 하시라고요.
학교가 무슨 탁아소, 베이비시터부리는데인줄 아나

4시간 전
정신병 있으신 듯
홈스쿨링 시키시지 왜저뤠..

4시간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와... 부모부터가 교육기관 다시 다녀야 할 듯
3시간 전
저런 학부모랑 자식 공개해야 지쪽팔린걸 알듯... 공개합시다
2시간 전
김형태  ㅎㅎ벜벜
정신병자들은 학교에서 거부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1시간 전
진짜 학교에 피해 선생님한테 피해 동급생한테 피해 심지어 지 애한테도 피해 존재자체가 유해함
1시간 전
제발 그 소중한 자식이면 집에서 옥이야 금이야 키우세요. 남의 소중한 자식 괴롭히지 마시고요.
1시간 전
그뤠쉐  Always stay
그렇게 불안하면 집에서 끼고 살면 될것을 뭐하러 서로 피곤하게 저럴까
1시간 전
초5 자식이 목마르다고 전화한 걸로 교장한테 교실 좀 가보라고 연락한 게 ㄹㅈㄷ임. 내자식이 초5인데 목마르다고 전화하면 아주 혼쭐을 낼 것 같은데... 어떻게 키웠는지 뻔히 보임...
1시간 전
진짜 걍 답답하고 짜증남
1시간 전
이런 사람들 제발 학교 보내지말고 집에서 키우세요 그렇게 소중한데 왜 남의 손에 맡기고 싸고돌며 남탓하는거예요^^~
1시간 전
누가 신상 좀 털어줬으면
1시간 전
쩡차코  ૮ • ·̫ • ა
정신병 앓고 있는 사람은 애 안낳았으면 좋겠음
1시간 전
Yuna Kim.  연느
신상 털려서 욕 엄청 먹길 바람
1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 진짜 도른거아님?????
1시간 전
직접 키우시지
44분 전
진짜 과한 요구하는 부모들 천지임
29분 전
본아베띠  130613
저 엄마 피해망상이 심한거 같은데요ㅠㅠㅠ
14분 전
티바나  호오우옹오오옹
진짜 수업포기권 같은거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교사입장에서 도저히 케어안될거같은 학생은 포기권써서 교권 지켜야죠
13분 전
알라숑  ㅋㅋㅋ
저건 걍 집에서 자기가 케어하는게...왜 보냄 ??
9분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저렇게 자란 아이가 사회에서 제 역할을 제대로 하는 성인으로 자랄 수나 있을까요? 50넘어서도 엄마한테 물 달라고 전화하는 사람으로 크진 않을까요? 저 학부모는 아이에게 최선의 교육이 무조건 잘한다잘한다 오냐오냐 라고 생각하는걸까 참 답답합니다. 저 학부모는 어떤 가정 환경에서 자랐길래 저리 됐을까요
8분 전
저런 사람은 제발 애를 지 혼자 교육해서 키우세요 왜 남의 귀한 자식들 아프게 하세요? 지 자식만 귀한 줄 아나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입니다;
6분 전
학부모도 학부모인데 애는 왜 자꾸 없는 말을 지어내서 쪼르르 이르는 거임??? 애도 제정신 아니고 학부모도 제정신 아니고 미친 것 같음
지금 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드디어 살찐 장원영 모음.jpg184 요원출신12:0537327 12
이슈·소식 어제자 소름끼친다는 pd수첩 학부모.JPG (혈압주의)104 우우아아9:1746669 7
이슈·소식 나중에 백인난자 기증받아서 임신시켜도 되나?95 캐리와 장난감12:4426799 1
유머·감동 앞으로 시집살이 시킨다는 시모의 선언..84 쿵쾅맨8:5743495 4
이슈·소식 현재 인천의 강남이라는 송도신도시 미관.JPG92 우우아아9:5038630 4
배달 앱 속 130여 개의 상호가 알고보니 모두 같은 식당??1 요원출신 07.29 20:41 794 0
현재 붕괴 직전인 대한민국 정보요원 조직.jpg24 레츠게리따피 07.29 20:33 19428 13
의외로 주변에 종종 있다는 짝사랑 아티스트 유형 헬로커카 07.29 20:24 1389 0
세계랭킹1위 안세영 가볍게 파리 첫승5 마카롱꿀떡 07.29 20:11 7661 3
파리올림픽 진행중인 와중에 중국 근황9 m12363784 07.29 19:23 14128 0
오늘 사장 눈물 글썽임1 한문철 07.29 19:10 1356 2
(여자)아이들((G)I-DLE) - 'Last Forever' LIVE CLIP 짱아궁댕이 07.29 19:05 159 0
박명수가 진심으로 좋아했다는 여자 연예인2 306463_return 07.29 18:36 1804 0
인도 양궁 광탈 고양이기지개 07.29 18:34 3437 2
LA 뜨겁게 달군 돌 아니이잉이이 07.29 18:33 225 0
사진만 봐도 막내가 누군지 알 수 있음.jpg 짱아궁댕이 07.29 18:24 1999 1
내 기준 90년생 중에 제일 까리한 남돌 유닛 헬로커카 07.29 18:08 575 1
양궁 국가대표들이 응원소리 탓 같은거 안하는 이유108 마카롱꿀떡 07.29 18:06 48900 22
JEON SOMI 전소미 Summer Special Single 'Ice Cream.. 솜마이 07.29 18:02 226 0
아파트 주차 빌런 solio 07.29 17:35 2323 0
틱톡에서 엄청나게 논란중인 힐링 릴스, 쇼츠 인플루언서의 진실207 완판수제돈가 07.29 17:34 113639 20
많이들 모를 거 같은 특이한 칫솔 사용법...jpg 나연-abcd 07.29 17:31 1473 0
현직 교도관들의 고충1 sweetly 07.29 17:29 1344 0
아예 교과서를 외어버려서 성적 1위를 놓친 적 없는 고딩...jpg379 @+@코코 07.29 17:13 126972
[2024.07.29] 다시 종합 1위 차지한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1 ‘^’ 07.29 17:11 16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