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24_returnll조회 4757l 1
너 아이스크림이야 고양이야?! | 인스티즈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단팥빵 위에 붙어 있는 깨가 싫어".JPG631 우우아아01.21 14:2671644 0
유머·감동 시댁서 오지 말래서 슬픈 며느리288 누눈나난01.21 14:2480320 7
유머·감동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자백하면 용서해줄까?169 자컨내놔01.21 15:0064458 2
유머·감동 말기암 아들의 선물을 환불한 부모님.....jpg134 알케이01.21 17:3261557 5
유머·감동 사과에 땅콩버터 맛있다는 거 진심 구라같은데72 01.21 20:1533530 0
오늘 개봉한 뮤지컬 영화 위키드(Wicked)1 가나슈케이크 11.21 10:02 5502 0
하나를 평생 동안 포기해야 한다면 케찹 vs 마요네즈5 베데스다 11.21 09:58 1530 0
이런 표시가 있는 굴은 생굴로 먹으면 안됨14 어니부깅 11.21 09:56 20081 8
국격 올리는 윤석열 정부4 완판수제돈가스 11.21 09:48 9380 5
전설의 회미니스트6 데이비드썸원콜더닥.. 11.21 09:40 14780 4
절대 "타조 똥"을 거꾸로 말하지 마세요3 마유 11.21 09:40 5019 0
[일본문화] 지브리 속 커플들의 결말 모음31 게터기타 11.21 09:40 21557 28
[단독] 민희진, 뉴진스·어도어 인스타 언팔로우했다…해석은 분분8 31132.. 11.21 09:40 13558 0
"기분이 좋거든요" 너도나도 가방에 주렁주렁…키링 단 어른이들1 유난한도전 11.21 09:39 5604 0
의외로 실수가 아니라 고증인 것 들2 우물밖 여고생 11.21 09:38 5205 0
서울도서관 한강 노벨상 수상 기념 특별 사면 방안 추진 바바바바밥 11.21 09:29 2624 1
동덕여대생 '남녀 공학전환 반대' 99.9%… 찬성은 '0명'3 우물밖 여고생 11.21 09:08 7952 1
헐 오아시스가 악뮤같은 거였어?.....81 서진이네? 11.21 09:01 133231 7
윤석열 대통령 뒤에서 수행원 몸싸움…G20에서 무슨 일?17 다시 태어날 수.. 11.21 08:55 12288 0
제게도 이런 일이 생기네요(당근)5 바바바바밥 11.21 08:52 6938 0
스타벅스 🎄조선델리 노엘 트리 케이크🎄36 성수국화축제 11.21 08:47 36617 0
유족 초청 비용마저 한국이 내라? 엎드려 절받는 사도광산 추도식 성수국화축제 11.21 08:39 956 1
'붕어빵 1마리 1000원'에 발길 돌리는 시민들 "배신감"[현장]96 언더캐이지 11.21 08:39 97545 0
통장에 평생 일 안해도 먹고 살 돈 있음 ㅋㅋ6 오이카와 토비오 11.21 08:39 16238 0
나이먹고도 아직 못해서 살짝 창피한 것들 얘기해보는 달글400 배진영(a.k.. 11.21 08:38 149164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