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킹다이ll조회 1796l


 
2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벌써 7년이 지난 수능전날 수능연기사건124 디귿11.14 20:0674482 7
유머·감동 동국대에 붙은 대자보 전자전기공학과 23 김범준 학생의 호소107 담한별11.14 20:0870188 2
유머·감동 시험관으로 아이를 낳고 야동배우에게 큰 공헌해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남기는 쌍둥이 아..78 실리프팅11.14 14:3289182 0
유머·감동 이수근 불면증 발언 이해된다 안 된다62 한강은 비건11.14 16:5477289 0
이슈·소식 현재 대형마트들 초비상걸린 이유.JPG66 우우아아11.14 16:4383221 6
경주 미피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미피 한국에디션 상품들 담한별 11.06 20:00 2635 0
어린 칡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수의사 .jpg2 Jeddd 11.06 19:59 1930 0
직장인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다는 주제1 쇼콘!23 11.06 19:58 1530 0
'실명 도둑' 녹내장… "자기 전 불 끄고 스마트폰 보지 마세요”9 태 리 11.06 19:57 12974 0
길거리에 보이는 7080 노래방의 진실.jpg7 네가 꽃이 되었1 11.06 19:54 8567 1
해리포터 영화화 과정에서 잘려나간 설정들 중 가장 아쉬운 부분5 311091 11.06 19:52 10310 2
고앵욱 트위터로 노선 바꿔서 지금 활동 하네요..ㄷㄷ1 solio 11.06 19:44 1841 0
개기업에서 연차가 가지는 의미4 헤에에이~ 11.06 19:43 4441 0
충격적인 어제자 2살 아들 폭행하는 엄마,외할아버지.jpg15 VVVVV1 11.06 19:42 7426 3
과즙세연에게 16억 쏘고 '손절' 당했나…"내가 뭘 잘못" 울분2 無地태 11.06 19:42 2677 0
장항준曰 중년 남자는 뚜껑 싸움이다1 오이카와 토비오 11.06 19:38 1882 0
아직 미숙한 롬앤 트위터 관리자1 김밍굴 11.06 19:36 1640 0
강아지한테 초콜릿을 주는 병원.jpg1 언행일치 11.06 19:36 2723 0
강의시간에 갑자기 단체로 줌카메라 안 킨 대학생들11 알라뷰석매튜 11.06 19:36 11023 12
본인 집이 최고로 가난 했을 때 '이런이런 점을 보니까 우리집 진짜 가난하구나' 확..5 옹뇸뇸뇸 11.06 19:30 6573 0
후보정 없이 원테이크로 라이브 콘텐츠 찍은 여돌 파파파파워 11.06 19:28 1086 0
버터색 좋아한다고 했다가15 원 + 원 11.06 19:28 58822 0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워” 20대 여성, 전자발찌 자르려다 구속 위기1 프란체스코 토티 11.06 19:25 3242 0
회사다닐때 잔머리 정말 썻네12 남준이는왜이렇게귀1 11.06 19:22 53347 7
다음중 가장 불쌍한 알바생은?4 참섭 11.06 19:12 19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7:28 ~ 11/15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