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과즙세연에게 2년 간 16억 원을 후원했지만, 차단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아프리카 BJ에서 가장 후원을 많이한 것으로 알려진 열혈회장 과즙애플팡팡은 “다른 사람들이 널 다 욕할 때도 각종 의혹들과 불편한 진실들이 다 사실로 밝혀져도 난 너에 대한 의리를 지켰고 방송도 최대한 도워봤다”며 “내 풍력(별풍선 후원 능력) 떨어진 거 나도 인정해. 나도 내 개인적인 사정이 있고 힘든 부분이 있다.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사람을 개무시했어야 할 정도인가”라며 울분을 토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5n0385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