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승리선언 하는 장소에
이번 선거 최초로 등장
(트럼프가 자식들,손자손녀들과 승리선언하는 자리)
이방카는 남편이랑 같이
과거 트럼프 참모&백악관 고문이었다가
이번 선거에서는 정치적으로 하나도 참여 안하고 거리두기 입장 표현했음
(한때는 트럼프 정치적 후계자, 트럼프와 한 배를 탄 걸로 여겨졌었음)
이방카 부부가 과연 이번 정권에서 다시 복귀할지 의문인데
첫 행보가 저 색깔 옷이어서 미국에서도 슬슬 여러가지 말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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