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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47600l 9

어제자 역대급으로 역겨웠다는 고딩엄빠.JPG (충격주의) | 인스티즈

ㅊㅊ ㄷ/ㅋ

추천  9


 
   
미친인간 아들 말대로 엄마는 병원 들어가고 아들은 시설 가서 의무교육이라도 제대로 받는게 맞음
그래야 아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을 듯

5시간 전
222
5시간 전
333
5시간 전
4
5시간 전
5 지원도 아들한테 해주는게 맞지 세금 아까워 죽겠네요
5시간 전
5
5시간 전
거기다가 고양이도 키우는게 참 저정도면 경계성지능장애임
4시간 전
7
4시간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8
3시간 전
십구월팔일  꽃이 피는 날 우리 다시만나요
9 추후 아들이 성인이 되서 손 벌릴 거 같은데 연을 아예 끊어야 답일 거 같네요, 이게 참 말은 쉽지만서도...
2시간 전
10
2시간 전
11
2시간 전
사슴  ٩(๑❛ᴗ❛๑)۶♡
진짜요 ㅠㅠ 아들이 너무 안쓰러워요
2시간 전
진심이요 병이 면죄부가 되면 안되는 거죠
본인이 당뇨인 걸 인지하면서도 술 마시는 사람=본인이 우울증으로 인해 아동학대, 방임을 저지르는 걸 알면서도 아이를 놓아주지 않은 사람 둘 다 똑같다고 생각해서 그냥 화가 나요 아들은 말 할 것도 없고 고양이들도 불쌍하네요

1시간 전
13 공감합니다…
1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14.... 하
1시간 전
15
58분 전
16. 시설가면 자유롭진못해도 그래도 사람답게는 삽니다
알콜중독자들은 자유가 주어지면 그마저도 술마시는데 써요
치료가 필요하신듯ㅜ

26분 전
아들도 착하네요 화가 날법도 한데
32분 전
 
...
5시간 전
진짜 내 세금..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
5시간 전
터키즈온더블럭  잡아야지~ 못잡겠지~ 멍충멍충
혐오감만 오르는…
5시간 전
김형태  ㅎㅎ벜벜
입원치료 필요한 수준인듯...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5시간 전
진짜 정신질환이 있다니까 뭐라하기 어려운데... 그래도 아들이랑 고양이는 무슨 죄야...
5시간 전
출산율이 문제가 아니다... 하..
5시간 전
아들 조퇴시켜서 술 들게 하고 주말에 일하라는 게 세상에 저게 말이 되나...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요.
5시간 전
와 아들 어떡하냐
5시간 전
아들도 그냥 지 시다처럼부리고 생각하네 백퍼 아들 나중에 알바하거나 직장다니면 엄마책임지라고 들러붙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애들이 너무 불쌍함
5시간 전
돈도 없어서 맨날 지인들한테 빌려서 그돈으로 배달음식 시켜먹고 마트가서 술 사오고 아들한테 돈벌어오라고 하는게 진짜 노답…고양이들이랑 아들이 너무 불쌍해요
5시간 전
아들만 불쌍해요
5시간 전
아들이 너무 하… 너무 안됐다 ㅜㅜㅜㅜ
5시간 전
할 말이 없네...
5시간 전
아들 제발 분리시켜주세요.. 저게 학대지 뭡니까 ...
5시간 전
ΝCΤ  TO THE WORLD 여긴
애가 진짜 안쓰럽네..... 그나마 8년동안 엄마랑 분리돼있어서 정상적인 사고가 되는듯....
5시간 전
ΝCΤ  TO THE WORLD 여긴
증3짜리한테 물류센터 다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셔틀타고 다니라고? 미친거야 저럴거면 시설에서 왜 빼온거임 기초수급수당 더 타가려고?
5시간 전
22
28분 전
이칠이일  I'm your light
안바뀔걸요
5시간 전
아들 용돈은 6만원인데 고양이한테만 20만원,, 못돌봐줄거면 아들도 고양이도 키우지마세요, 학대입니다
5시간 전
고양이가 바닥에 볼일보는건 또 첨보네요,,ㅋㅋ 자기 술은 몇십만원씩 쓰면서 고양이 모래도 없다니
5시간 전
그냥 할말이 없네 ..
5시간 전
저런사람 돈지원도 주지마요 진짜..
5시간 전
도대체 애를 왜 다시 데리고 온겨
5시간 전
그냥 죽어주는게 아들한테 도움일듯…
5시간 전
자식이 너무 안타깝다…..
5시간 전
(♡)  방탄
본인이나 혼자 저런집에 살면서 어케 되던지 말던지 아들이랑 고양이는 무슨 죄예요??불쌍하다 진짜
5시간 전
이슬  ⁎ᵕᴗᵕ⁎
하.....
5시간 전
아들이랑 엄마랑 분리되어 살아가면 좋을 것 같은데..
5시간 전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애까지 망칠라고 아주
5시간 전
Aqua Man  헤엄헤엄
와 애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날것같음... 시설가서 사람답게 산 게 그나마 다행
5시간 전
중학생한테 일을 하라고? 물류센터를 가라고..? 중학생한테...? 기가막히네 저런것도 엄마라고 하...ㅋㅋ ...
5시간 전
222 학대에요...
28분 전
22
28분 전
저러고 엄마는 본인 아들과 살고 싶은데 자기 아들은 본인과 살지 않길 원하는 것 같다면서 말하는 게 ㅋㅋㅋ 양심 진짜 없다 싶었어요
5시간 전
밥밥띠라라  B.A.P_gone
와 엄마맞나ㅋㅋㅋ 병원에 가셔야할듯
5시간 전
차라리 아이가 보호시설에서 생활 하는 게 나을 듯. 뭐하러 다시 데리고 온 건 지 모르겠음. 데려왔을 땐 이제라도 부모 역할 하려고 데리고 온 거 아님? 어린 애한테 자기 일꾼하고 돈벌이 하라고 하고..뭐하는건지 모르겠네.
5시간 전
이런거볼때마다 기초생활수급 없애야된다고 생각듬
열심히살라고 주는돈을 저런식으로..

5시간 전
젓소  내가젖소...
아뇨 애초에 열심히 살라고 주는 돈이 아닙니다.저런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공중보건과 질서를 어지럽히는걸 막고 강도 절도 등등 못하게 막는 치안유지 복지이기도 합니다. 막말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 다 죽이거나 수용소에 가둘 순 없잖아요
3시간 전
안전장치군여
이살만한 나라에서 사지멀쩡해서 왜저러고사는지 이해가안되네요ㅜ

3시간 전
젓소  내가젖소...
사지는 멀쩡해도 제가 봤을땐 정신이 많이 아픈것 같습니다.. 저정도면 정신장애인으로 등록 될거같아요… 우리가 이해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3시간 전
허리펴고 턱당기세요  척추수술200만이상
22..
3시간 전
기초수급비 없으면 차라리 삼시세끼 주는 감옥 간다고 하는 사람들 많아서 안 돼요.....
3시간 전
아들이라도 제대로 살아야죠.. 엄마는 치료시설이든 어디든 들어가구요 . 저게 뭔지 진짜...
4시간 전
고양이는 왜 키우는거지 진짜
4시간 전
아들한테 일하라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게 답답해서 못 보겠음.. 아들이 왜 등교하기전에 지 해장라면을 끓여주고 가는데..ㅋㅋㅋㅋㅋㅋ아....빡친다.....^^
4시간 전
아들이 너무 불쌍해요..
4시간 전
또잉'-'  💚 귀여~워!
아 애가 너ㅓㅓㅓㅓㅓㅓㅓㅓ무 불쌍해요 눈물나요 진짜로 진짜로 .. 그리고 저런 환경에 있는 아이가 저친구 하나뿐 아니라 너ㅓㅜ무 많다는게 너무 슬퍼요
4시간 전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
4시간 전
미치것네.............
4시간 전
강성우  투니버스 10기 성우
그냥 본인 심부름 할 사람이 필요해서 아들 데려온거아니예요?? 진짜 너무하다.....
4시간 전
강성우  투니버스 10기 성우
애가 중3이면 33~34정도 됐다는건데...하....🤦🏻‍♀️
4시간 전
아니 저런 사람들을 왜 도와줘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도 달에 300씩 안 써요
본인이 돈도 못 벌면서...
파산신청하고 빌려서 막 쓰고.. 와...🤬

4시간 전
아들이랑 고양이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
4시간 전
夏油傑  게토 스구루
애가 너무 불쌍해요......
4시간 전
첫째 애기도 못 키우면서 뭔 둘째 .. 진짜 ㅋㅋㅋㅋㅋ
아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김치찌개 해 준 날짜를 기억할 정도이고 엄마 때문에 학교도 제대로 못 나가지만 그래도 엄마랑 같이 있고싶다니.... 쓰레기장에서 고양이는 왜 키우고 ^^
안 삐뚤어진 것만으로도 용한데 엄마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치료 받으세요 ; 아오

3시간 전
아들이 너무 불쌍해요...
3시간 전
아니..우울증이 면죄부냐고 아들이 너무 안됐다…아무리 정신적으로 온전치 않아도 자기 술값은 안줄이고 중3짜리 아들한테 일 하라고..?
3시간 전
자기 혼자도 살기 힘들어보이는디 고양이는 왜…
3시간 전
충분히 먹고 살아지니까 저러고 사는거임
3시간 전
아픈것도 진짜 핑계같아요 저도 뇌하수체 선종인데 이건 종양자체가 양성종양인거라 충분히 일상생활 문제 없는 질병인데.. 참…. 아들이랑 고양이만 불쌍해요ㅠㅠ
3시간 전
저정도면 그냥 강제 분리조치해서 아들은 시설 들어가는게 앞으로의 삶에 도움될것같아요. 술 심부름 시킨다고 조퇴시키는 엄마라니 와
3시간 전
병은 면죄부가 되질 않아요,, 답답하네,,, 와중에 저 상황에서 아들이 잘 큰게 진짜 기적이고 기특하다
3시간 전
아들 제발...부모연끊으면안돼? 아들이 너무너무 불상하다...
3시간 전
애가 너무너무 안타까운데.. 진짜 애는 시설로 들어가는게 좋을거 같음.. 애를 위해서라도ㅠㅠ
3시간 전
사람 만날 때, 특히 배우자감 고를 때 가정환경 보는 이유
3시간 전
장 규 리  가장 빛나는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2시간 전
박성찐  30 🐻
아들 너무 불쌍하다
2시간 전
왜 자신이 스스로만든 불행을 굳이 굳이 아들에게 물려주려고하는건지
2시간 전
술 값이 애 용돈의 6배네요...ㅎ
2시간 전
제 인생만 망치지 왜 아들 인생까지 망치려는지
2시간 전
하..
2시간 전
아들이 너무너무 불쌍해요...ㅜㅜㅜㅠ
2시간 전
하......
2시간 전
PLAVE예준  WAY 4 LUV
미친거 아님???????
2시간 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아들이 너무 불쌍한데 다시 시설로 가는게 나을지도
2시간 전
진짜 개스트레스받아서 끝까지 못 보겠네 태어나게 했으면 책임감 좀 가져라
2시간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아들이 너무 불쌍했어요
2시간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뭐만하먄 죽고싶다는 사람은 걸러야합니다
자기 방어거든요

2시간 전
이와중에 고양이까지 키우네 ㅋㅋㅋ 애는 무슨 죄임 진짜
2시간 전
나도 140만원지원해줘라
2시간 전
TAEHYUNG  황런쥔 이재현 🤭👍❤
저는 방송 잠깐 보면서... 아동학대로 신고 당할 것 같은.......
2시간 전
아가 엄마는 없는 사람이라 치고 시설가서 살자...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자립하기 좀 힘들거야 그래도 지금보다 나은 삶인 건 확실해...

2시간 전
아들용돈 6만원
고양이 관리비 20만원
술값 35만원 이게 맞아?
정신병원 입원해야할 사람을 데려다가 왜 방송을 하고 있지

1시간 전
아니 이건 진짜; 와 욕나오네 아들 당장 데리고 나오고싶네
1시간 전
아들 진짜 너무 안타깝다..
1시간 전
병원가세요 이거 병이에요 그리고 아무리 병이라도 납득 안됩니다;
1시간 전
이런프로그램좀 안했으면좋겠어요
1시간 전
이거 방송으로 보고 혈압올라 쓰러질뻔.. 와중에 고양이는 2마리고 아들만 불쌍
1시간 전
우랴기  
아들이 저 어린 나이에 잘 살아보고 싶은 의지가 있어보여서 하루빨리 보호 조치를 해줘야 할거 같네요ㅠㅠ 저런 사람이 무슨 엄마고 보호자예요..
1시간 전
기초수급 정기적으로 방문 검토 같은거 안하나요?? 저 지경이 됐는데 수급비,지원금이 계속 나가는게 말이 안되네요..
1시간 전
열등감  내속에잠재되어있던생소한감정
아 제발... 방송이니까 과장된 거라고 하길 .... 세상에
1시간 전
죽고싶다고만 하지 말고 저래 살거면 그냥 죽으시길..
1시간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인간이니 ….뭔 둘째타령임 첫째한테도 못할짓하면서 뭔 둘째를 못봐서 술이니 뭐니 ㅎ 아 진짜 혐오 그자체다 진짜 중딩한테 일을 하라하냐…
1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들이랑 고양이 어떡함 진짜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 밥은주나 .. 구조해야할거같음

1시간 전
피아니시모  pianissimo
아들 진짜 안타깝다
1시간 전
하........... 진짜 이해가 안가는 인생이다...
1시간 전
맑은눈의광인  엘사???
아들이 너무 불쌍했음.. 나중에 커서 큰사람이 되길.
1시간 전
아들에게 자기 부양하게 하려고 데려온 느낌이네요.
진짜 못 되었다.ㅠ
다시 시설가는게 나을 듯.

1시간 전
아들만이라도 정상적인 사회의 구성원으로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아들 말대로 엄마는 병원에 본인은 시설에 가는게 낫겠어요..
1시간 전
Ennik douma  >_<
아들이랑 고양이가 너무 불쌍하다
1시간 전
DAY6 윤도운  데이식스💚 마이데이🍀
아들이 너무 불쌍해요...
1시간 전
이거 캡쳐본보다 풀영상으로 봐야 더 화남
아무래도 요약하다보니 굵직굵직하게 문제되는 것만 나오고 사소하게 화나는 부분들은 빠졌네요.
저 여자 분명 경계선 지능을 넘어서 지적장애 3급있을듯
영상보면 어딘가 모자라보여요 진짜

51분 전
아침에 아들한테 라면 끓여달라고 하는 저장면 아들 본인은 >빈속으로< 학교가요
49분 전
그리고 자꾸 지인들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고 안갚아서 다 손절당한 상태임
저 20만원 빌려준 아는 오빠도 저 돈 빌려주면서 쓴소리 엄청 했어요
저분한테도 곧 손절당할듯

54분 전
애초에 첫째를 가지게 된 이유도 어처구니없어요
고1때 남사친 집에 가서 단둘이서 술마시다가 그날 바로 ㅅㅅ하고 그 뒤로 동거함
동거하는 도중에 남친이 소년원 가요.
죄명은 안나옴
그렇게 옥바라지하면서 임신기간 보냄

48분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절대 달라지지 않음... 저런 사람들은 10억을 받아도 파산하고 그대로임...... 어린시절이 불우하다고 사람들이 다 저지경으로 살진 않음 그냥 그렇게 태어난 인간인거임
53분 전
지자식도 저렇게 방임하는데 고양이까지..; 진짜 답이 없는 집구석이네
이제 중3된 애한테 일하라고 하는 엄마가 어딨어요 아들 너무 불쌍함

51분 전
아들이 돈 버는 순간부터 버는 족족 뜯어갈 거 안 봐도 비디오임
49분 전
저 와중에 아들 너무 바르게 자라서 더 안타까웠어요.. 진짜 막말로 개선 안될 인간이던데 아들 그냥 시설로 가서 살았으면 좋겠더라구요ㅠ그래도 엄마라고 같이 살고 싶어 하던데..하 와중에 고양이 까지 키우고 진심 욕 밖에 안나오던
48분 전
마스상  파워
애도 불쌍 고양이도 불쌍 돈도 없으면서 반려동물은 왜 입양하냐?? 아들 놔줘라 너처럼 정신병자되기 전에
40분 전
이런 사람들한테나 세금 도둑이라고 욕하세요 멀쩡히 일하는 공무원더러 욕하지 마시고 ㅋㅋ 수급비 아까워죽겠네
35분 전
이거 방송으로 봤는데 진짜 엄마도 아니던데 .. 아들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
25분 전
julyber  
저런 환경속에서 잘 커준 아들한테 고마워하지는 못할 망정................
24분 전
저런 정신으로 무슨 고양이를 키우고 그래요 저것도 학대예요 에휴..아들도 너무 안타깝네요
24분 전
아니.. 이렇게 학대할꺼면 차라리 다시 보호소 보내 ㅠㅠ 조퇴시키고 술 심부름이 웬 말이냐고 ㅠㅠ
14분 전
저런 환경에서 아들이 올바르게 큰 게 기적이네요 그런데 이제라도 정신 차리는 게 불가능해보여서 더 안타까움...
14분 전
ㅋㅋ진짜 미친 ㄴ이네
12분 전
LOTTE  GIANTS
아들 너무 안타깝다 ..
7분 전
ㅠㅠ 엄마가 찌개밥상 차려준 날짜를 기억하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별개로 책임감없는데 품종묘 분양까지 진짜 할많하않..
7분 전
진짜 웩……..아들이 너무 불쌍해요..
28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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