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디귿ll조회 439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1/07) 게시물이에요

 

 

 

*식물갤 갤주는 양귀비, 부갤주는 대마라고 함

 

 

 

하루에 2번이나 양귀비 발견한 식물갤러.jpg | 인스티즈
하루에 2번이나 양귀비 발견한 식물갤러.jpg | 인스티즈
하루에 2번이나 양귀비 발견한 식물갤러.jpg | 인스티즈
하루에 2번이나 양귀비 발견한 식물갤러.jpg | 인스티즈


 
工藤 新一  진실은 언제나 하나
눈 진짜 좋다 저걸 어떻게 봤지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차홍식 예명 짓기306 31132..05.22 12:3665953 0
유머·감동반려동물한테 서운한 점 말하고 튀는 달글257 호롤로롤롤05.22 13:0167656 8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험해지고있는 워터밤 후기.JPG260 우우아아05.22 15:1699867 11
유머·감동 수요일 자정이 언제인지 논란.jpg143 맠맠잉05.22 17:0852104 0
이슈·소식 반응 난리난 오늘자 김문수 아내 설난영 인삿말108 콩순이!인형05.22 15:1177789 5
무거운 이불, 몰랐던 '건강 효과'1 판콜에이 03.14 01:49 6374 0
아이돌팬이 쓴 팬싸 정병 심리글1 31109.. 03.14 01:48 4325 0
가정주부 직업이다 vs 무직(백수)이다 투표 해보는 달글1 꾸쭈꾸쭈 03.14 01:48 848 0
20대 알바들이 점장과 엮여서 혼전임신하고 결혼 당하는 사례8 베데스다 03.14 01:48 10284 0
신용조회를 많이 했다고 대출 실패했다...13 참섭 03.14 01:42 19347 3
'잊고 있던' 日 원전 오염수, 오늘도 바다로…"올해 5만 4600t 방류” [핫이..2 수인분당선 03.14 01:42 373 1
나는 솔로 25기 광수 의사들 사이에서 엄청 유명한 사람임10 원 + 원 03.14 01:42 10241 0
'전세사기 당했다고 왜 자살하니?' 에 대한 의견 .jpg2 03.14 01:28 1274 0
영국에서 바비 ost 콘서트 했다는데 완전 감다살...1 인어겅듀 03.14 01:12 1508 1
제니한테 그 친구가 어느정도였냐면2 누가착한앤지 03.14 01:12 26028 0
"일본 좋은 짓만 했네” 무려 9일 쉬었던 임시공휴일.. 대참사 터졌다1 박뚱시 03.14 01:12 10189 0
실시간 채널 삭제된 약 300만 요리 유튜버7 마유 03.14 01:12 18935 0
회의시간을 79%줄인 회사의 비결1 훈둥이. 03.14 01:04 4121 0
'연예가중계' 서강준, 김새론과 결혼 언급에 깜짝 "미성년자다”2 패딩조끼 03.14 01:03 8134 1
배우의 학폭 논란으로 해외에서만 공개된 드라마3 똥카 03.14 00:58 13058 0
캘빈클라인이 올린 차은우1 혐오없는세상 03.14 00:52 3140 1
흔하지 않은 디자인의 의류 브랜드.jpg4 서진이네? 03.14 00:52 10433 0
우리 댕댕 생파에 왜 아무도 안왔어?!1 색지 03.14 00:52 1251 0
신천지 역관광하려다 트루먼쇼 당한 사람2 키토푸딩 03.14 00:48 6000 0
투썸 글루텐 프리 초콜릿 케이크 출시 🍰 요리하는돌아이 03.14 00:48 380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