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류준열 강다니엘ll조회 2791l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충격주의) 저희 아버지가 중3에게 맞아 죽었습니다570 우우아아11.07 13:18115499
이슈·소식 인용 난리난 K-선배 대접 안해줘서 욕먹고 있는 아이돌304 @_+사빠딸111.07 11:35121397 3
이슈·소식 현재 싸패같다고 말나오는 아이돌 서바이벌.JPG237 우우아아11.07 12:12112893 4
유머·감동 남주 다리에 타투때문에 웹툰탈주한다133 31134111.07 14:0487718 1
이슈·소식 현재 폭주중이라는 한국 SPA 브랜드.jpg153 우우아아11.07 19:2071844 10
다리 털 제모하는 주인 보고 겁먹은 멍뭉이5 wjjdk1 11.07 22:12 6572 1
어렸을때 우결보고 인영언니 왤케 짜증이 많을까했는데.twt8 삼전투자자 11.07 22:11 20108 3
[소말리사건근황] 위안부 소녀상을 찾아 꽃을 헌화하는 해외인들1 게터기타 11.07 22:11 3323 0
고민시 근황1 똥카 11.07 22:11 3740 0
감독들이 동성 ㅅㅅ씬을 넣는 이유가 사람들이 못 알아먹어서래.twt30 류준열 강다니엘 11.07 22:09 23885 9
4년 동안 짝사랑만 해왔다는 짝사랑 외길그룹 김미미깅 11.07 21:58 1497 0
ㅎㄷㄷ한 여자 교도소 모습2 solio 11.07 21:58 4203 0
소유진, '5000억 주식' 백종원 자랑... 돈방석 앉았다1 태 리 11.07 21:55 5761 0
여자친구랑 활동 겹쳤을때 옆에 가기 싫었다는 아이돌1 철수와미애 11.07 21:52 3613 0
명수옹이 감탄한 드립 311861 11.07 21:52 1851 1
팜하니 감성 좋아하면 들어와...jpg2 친밀한이방인 11.07 21:49 3219 2
실시간 태국 시상식 참석한 (여자)아이들 민니.jpg 아아말고모카 11.07 21:47 1778 0
백구영이 안무 짰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퇴근무새 11.07 21:43 2563 0
이동진 "'사랑의 하츄핑' 평가 안 하자 '비겁핑' 별명 붙어"7 헤에에이~ 11.07 21:41 15179 0
[단독] 특수교사 사망 애도 기간 강원도서 마라톤 즐긴 학교장 도마1 태 리 11.07 21:40 818 0
숨진 인천 특수교사 악성민원 논란 일파만파 Jeddd 11.07 21:40 2984 1
실제로 많다는 가족회사 증여방법1 +ordi1 11.07 21:39 5671 0
금수저들이 무일푼으로 경쟁하는 투자 서바이벌 게임 <금수저전쟁> simpl1 11.07 21:39 2624 0
미국에서 난민 이야기가 사라지고 트럼프가 지지받는 이유 캐리와 장난감1 11.07 21:34 8464 1
아이린 어느 쪽이 익숙해?81 재미좀볼 11.07 21:24 2651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