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사랑의 하츄핑' 평가 안 하자 '비겁핑' 별명 붙어"
m.entertain.naver.com
이동진의 수집광적 면모도 드러날 예정이다. '빨간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는 수십 개의 빨간 안경을 선물 받았다고 밝힌다. 또 현재 자신의 작업실에 2만7000여 권의 책과 1만2000장의 CD와 LP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 모두를 놀랍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동진은 최근 생긴 신상 별명을 공개한다. 그는 영화 '사랑의 하츄핑'에 대한 한줄평을 하지 않았는데, 수많은 댓글 중에서도 별점을 회피한다는 댓글에만 답변했다고 밝힌다. 이로 인해 '한줄핑' '비겁핑' 등의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