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규년ll조회 18714l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난리난 이유 ㅋㅋㅋ | 인스티즈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난리난 이유 ㅋㅋㅋ | 인스티즈


지금은 게시판 막아둠

추천


 
특검에 찬성해라
5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대박이다;
5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당대표가 대통령 전담 악플러
5일 전
이안아  밤비
너무 싫었는데 대놓고는 말 못하고....
5일 전
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진짜 니들끼리 뭐하냐ㅋㅋㅋㅋ
5일 전
난리났네 난리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알티 6천에 인용 2만 넘은 트윗312 참섭10:0160988 0
이슈·소식 직҈̢͠장҉̧̛인이벼҈̛͜슬҈̧̛임҉͜͡?132 럽미어게인14:5939320 1
이슈·소식 🚨성신 실시간🚨193 우우아아8:1472656 17
유머·감동 충격적인 짱절미 근황152 wjjdk113:1155718 7
유머·감동 공감 치솟는 중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첫데이트 질문112 키토제닉7:2376739 2
요즘 내 취미: gpt한테 직장상사 욕하기435 젓소 11.10 14:06 127799
[공식] 정지소, 70대 노인 됐다…'수상한 그녀' 10년 만에 드라마로 재탄생9 NCT 지1 11.10 14:06 17829 3
[보보경심려] 스윗왕욱이 욱가리벤츠가 된 그 시작2 wjjdk1 11.10 14:05 6036 0
대한민국 축약판 그 자체같은 블라인드 기혼 핫플글.jpg 김밍굴 11.10 14:03 7914 1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 5년 새 7배 이상 폭증…"기초학력진단평가 실시해야"1 디귿 11.10 14:03 2473 0
네이버 작가 커뮤니티에 올라온 퐁.퐁남 작가 입장문1 봄그리고너 11.10 13:55 2103 0
전자발찌 배달원 한둘이 아닌듯42 LenNy1 11.10 13:39 34373 13
소개팅 후 카톡 거절이다vs아니다7 바바바바밥 11.10 13:34 11630 0
살다살다 이런 선명한 복근 처음 봄....jpg1 아아말고모카 11.10 13:30 7639 1
키 크고 숏컷인 허휘수의 공중 화장실 방문 퍼포먼스8 콩순이!인형 11.10 13:22 44698 0
'여자친구' 191번 찔러 죽였는데, "내 아들이 너무 착해서”라는 엄마4 LenNy1 11.10 13:19 4925 0
사회초년생일때 눈치제로라 아방수였음12 널 사랑해 영원1 11.10 13:19 15428 3
결혼식장에서 잘생긴 남자가 신부대기실에서 엉엉 울음.JPG1 재미좀볼 11.10 13:19 6794 0
공무원이 난임병원 1층서 감사인사 해야14 원 + 원 11.10 13:18 14646 2
느슨해진 분장계에 긴장감 심하게 주는 홍진경ㅋㅋㅋㅋㅋㅋㅋㅋ1 민초의나라 11.10 13:11 5648 2
요즘 인스타 알고리즘에 미용사 헤어컨설팅 릴스? 같은거 자주뜨는데 존x 웃김twt3 XG 11.10 13:05 8592 1
[핑계고상황극] 유재석 공지호 서나은 ㅋㅋㅋㅋㅋ.twt1 311861 11.10 13:04 4564 0
잉어빵vs붕어빵2 한강은 비건 11.10 13:04 718 0
실시간 난리난 스레드 고깃집 사장님45 한강은 비건 11.10 13:04 86680 0
생라면이 맛있다고 많이 언급되는 라면들.jpg8 어니부깅 11.10 13:02 73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